"난 이렇게 십억을 만들었다." - 영화 "작전" 주식 명언의 뜻 - 3
하이 케빈입니다.^^ 영화 작전을 보다 보면 화면에 주식 관련 책을 사는 모습이 나옵니다.(여러분의 지금 모습과 비슷하지 않나요?) 멋진 옷을 차려입고, 화려한 제목을 붙혀서 만들어진 책여러분들은 정작 제3자의 입장에서 편하게 이런 영화를 보고, 이런 장면이 나오면 아마 속으로 이런 말씀들을 하실 것입니다. "저런 바보. 저런 책을 뭐하러 사보냐?" 라고 말이죠. 하지만 재미있는 것은, 이미 주식 뿐만 아니라 각종 제테크에 관련 된 책들은이미 여러분들의 책장 속에 적어도 1권 이상에서 몇 권씩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을 것입니다. 단순히 영화라는 측면에서 이미 결과와 내용을 예측하고 보기 때문에 이런 강차장이라는 주인공의 상황을 보면서비웃겠지만, 결국 여러분들도 똑같은 상황 속에 있다는 것을 모른다면,오히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