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급 추천음악) 못다한 내마음을 - 이루마 와 대니정.
안녕하세요. 케빈입니다. 못다한 내마음을 이라는 곡은 봄여름가을겨울이라는 그룹의 김종진씨가 직접 작곡한 노래이죠. 가사는 없고, 연주곡입니다. 이 노래는 김종진씨의 기타 솔로로 유명한데, 나중에 많은 가수들이 피아노나 기타 등 다양한 악기들로 따라서 연주하게 되었죠. 김종진씨가 1962년 생이니까, 58세 정도 되셨겠네요. 쓸쓸한 가을이나 외로움이 몰아닥칠 때 바바리코트 하나 걸쳐입고 강가를 보면서 듣기 좋은 노래 입니다. 표현이 웃긴가요? "고독함" 을 잘 표현해주는 곡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저는 기타 연주도 좋아하지만, 피아노 음악을 더 좋아하기 때문에, 이루마와 대니정이 리메이크이한 노래를 더 자주 듣는 답니다. 링크를 해볼께요. 한번 들어보셔요! (Jazz Life 님의 유튜브 링크) 대니정님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