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분석 고수와 주식 수익 고수는 다르다." - 케빈의 경험담
안녕하세요. 케빈입니다. 주식에 관련되서 써야 할 말은 많고, 마음은 조급하니, 무엇을 써볼까 하다가 이렇게 글을 끄적입니다.언제나 끄적였죠. 저는 주식을 하면서, 참 많이 반성을 해왔습니다.그리고, 그 반성을 통해서 내가 무엇을 못하고 있는지 고민도 많이 해보았고 말이죠. 그냥 음악을 듣고 있는 김에, 주식 글이나 적어보려고 합니다. 솔직히 분석글 같은 것 적으면 제가 아무생각도 없이 대충 적는 것 같지만, 적어도 몇 가지씩은 확인하고 적거든요. 그러다보니 생각보다 컴퓨터로 만지작 거릴 것도 많고, 차트도 보고 이것저것 보다보면 글은 짧고, 결론은 매우 간단한데 비해서, 들어가는 정신적 스트레스가 좀 있는 것 같습니다. 분석글 같은 경우는 해당 종목이 좋다 안좋다를 논해야 하기 때문이죠. 주식 종목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