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은 삼성전자 이재용 의 대변인? 대기업을 변호하는 이유.
안녕하십니까. 케빈입니다. 요즘, 제가 좀 대기업들의 편에 서는 글을 좀 적는 편 입니다. 아마, 왜 제가 이렇게 대기업의 편을 드는지 이해가 안되시는 분들도 있고, 혹자는 거북하게 느끼실 분도 있으실 겁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그 이유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케빈. 너 혹시 대기업 뿌락찌 아니야? 너 금수저냐?" 후후. 아닙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무시할 만한 회사에 다니고 있으며, 특히 사회생활에 적응을 잘 못해서 저기 경쟁에서 뒤쳐진 사람일 뿐입니다. 그런데 왜 대기업의 입장을 생각해 주려고 하는가. 사실 아주 간단합니다. 그 이유는, "공기업, 정부 공공기관보다 사기업(대기업)이 차라리 낫다." 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단 공무원 집단에 대해서 1900년도 중 후반만 해도 "그들은 권력을 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