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안녕하세요. 케빈입니다. 


이번에는 외화환산 손실과 외환차손에 대해서 설명을 쉽게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고고!


1. 외화환산 손실의 뜻


 

여기서 중요한 단어는 바로


"환산"


이라는 단어인데요.


외화환산 이라는 것은 단순히 환산해본다는 거에요.


예를 들어, 내가 주머니에 1달러가 있는데, 원달러 환율이 1000원 이면, 마음속으로 생각해 보는거죠.


"뭐야. 나는 1달러를 가지고 있으니 1000원이 있는것이고만?"


이렇게 말이죠.


그냥 생각만 해본다는 거죠. 그리고 그걸 그냥 종이에 기록해 두는거에요.


이것이 바로 외화환산의 개념입니다.


그럼 외화환산 손실이라는 뜻은 무엇일까요? 손실이라는 단어가 붙었죠?


위에서 내가 가진 1달러의 가치가 1000원이라고 장부해 기록해 뒀었죠? 

그리고 나서 1년이 지나 지금이 되었다고 가정해 보아요.


그래서 오늘, 환율을 한 번 보았더니 원달러 환율이 800원으로 하락한거에요.


그럼 어떻게 되겠어요?


나는 그냥 1달러를 똑같이 들고 있죠? 그런데, 이것이 1000원이 되었다가 지금 현재 800원이라는 가치로 떨어진거에요.


나는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았죠? 그냥 주머니에 1달러 지금도 가지고 있을 뿐인데....


그냥 주머니에 1달러 들고 있었을 뿐인데, 기간에 따라 해당 외화의 가치가 변하는 것

그것이 바로 


"외화환산이익과 외화환산손실"


의 개념입니다. 이해가 되셨나요?

 

 

2. 외환차손의 뜻


 

위에서 외화환산손실의 경우는 자기가 아무일도 안했잖요.

그런데 외환차손의 경우는 


"내가 무슨 행동을 한거에요."


예를 들어, 1달러를 주머니에 가지고 있었던 것이 아니라, 그 1달러를 원화로 바꿔버리는 행동을 한것이죠. 환전소 가서 말이죠.


주머니에만 두고 그냥 가치가 바뀌는 것을 종이에 기록하는 개념이 아니라, 실제로 그냥 1달러 짜리를 시세에 맞게 팔아버리는거에요.


만약 1년 전에 1달러를 구입했다면, 1000원이었겠죠?


그런데, 오늘 환율이 800원이니까 오늘 팔 면 800원이잖아요.


그럼 200원 손해보죠?


같은 1달러를 샀다 팔았다 했는데 200원 손해 본거에요. 그렇죠?


이것이 바로 외환차손 의 뜻입니다.


즉, 외화를 가지고 특별한 행동을 했을 때 발생하는 수익과 이익을 외환차익, 외환차손 이라고 말합니다.


오케이?


3. 맺음말


 

이번 시간에는 외화환산손실과 외환차손의 뜻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한마디로 행동을 했느냐 안했느냐의 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외화환산손실 같은 경우는 그냥 나는 가만히 있는데 자기 혼자 막 바뀌고 하겠죠?


그래서 우리가 기업의 재무를 훑어볼 때는 이런 외화환산수익과 손실에 대해서 지나치게 과대평가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가만히 있어도 자기가 알아서 바뀌니까 말이죠.


그렇다고 특별한 행동을 해서, 팔아치우거 하지도 않았기 때문에 수중에 그 차익이 떨어진 것도 아니죠.


아직 그냥 주머니에 있을 뿐이에요.


그러나 재무제표에는 "달러를 원으로 바꾸지 않았지만, 그래도 현재 시세대로 쳐주면 수익중이라고 판단해서 재무에는 수익으로 플러스해서 계상한다."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상 설명 끝!


케빈이었습니다.

쉽지?

여러분의 공감하트와 댓글이 제게 큰 힘이 됩니다.^^


지식 경영 공장
블로그 이미지 케빈아놀드 님의 블로그
VISITOR 오늘 / 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