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따마 너 언제갈래?" 케빈 추천주식 조아제약 주가 분석.

안녕하세요. 케빈입니다.

아따 마! 허파 디비지겠네!

조아제약의 시간 끌기가 참 지루합니다.

괜히 추천주식에 글을 올려서 개고생하고 있네요.

자.

조아제약 주가 분석을 한 번 더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추적 분석을 해드리기로 했으니, 저는 계속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따 마! 바로 고!

"너 이 새X 케빈. 목표가 언제 오는거야... ..."

죄송합니다. 형님.

1. 조아제약 차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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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는 일단 볼 것 없습니다.

크게 문제 없습니다.

2. 조아제약 재무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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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 크게 문제 없습니다.

3. 조아제약 수급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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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을 좀 분석해볼까요.

(위에 것은 다 야매로 넘기네.)

원래 세상이 그렇습니다.

자.

케빈은 분석 중!

"오오케바리 데스네~"

수급도 별 이상 없습니다.

 

 

4. 조아제약 공시 뉴스 재료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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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새로운 이슈가 있었나 볼까요?

다시 분석 중!

"조아제약 이것들이 뭐하고 있는거여?"

뭐 특별한 뉴스는 없었네요.

조아제약은 장애인분들을 돕는 그런 행사도 많이 하고 기부나 자선행사 등을 많이 하는 회사네요.

비록 큰 회사는 아니지만 좋은 일을 많이 하고 있어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

인 것 같다는 생각을 잠깐 해봅니다용.

음. 유명한 일반 의약품이나 의약외품도 별로 없네요.

제가 아는 제품이라고 해봐야, 정말 짜고 짜내봐야,

"리보테인정, 잔타놀정, 쥬르택정, 암브론정, 폴시드정, 훼마톤에이정, 조아팝(파스), 조아덤, 조아비타, 루테인F."

끝.

여러분들은 알고 계신 것들인가요?

저는 건강이 안좋아서 이것 저것 약을 많이 알고 있네요.

전부다 막 유명한 제품들은 아니에요.

박카스나 후시딘 하나에 상대가 안될 듯 해요.

(그래서 뭐 어쩌란거야?)

어쩔 것 없습니다.

조아제약은 그냥 별 일 없습니다.

그간 1년간의 뉴스들을 정리해보면,

라오스국가대표 야구단 후원.

장애아동 결연식 진행.

베트남 국가대표 사격선수단 후원.

창립 30주년 한마음 정진대회 개최.

장애아 창작지원.

인기개그맨 김준호 초빙 신년 특강.

전국 고등학교 학원가에서 자기네 상품 판촉행사.

끝 입니다.

"와 이놈이 아무렇지도 않게 읊어대고 있네. 조아제약이 무슨 유니세프야? 전부다 후원행사 뿐이냐? 무슨 스포츠 재단이야?"

죄송합니다... ...

신선한 조아제약 돼지 복제 뉴스는 없네요.

 

 

5.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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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할 말이 없습니다.

제 갈 길 가고 있습니다.

조아제약이라는 종목을 2016년 10월에 추천드렸죠.

그간 차트를 볼까요?

1차 매수가를 4900원을 제시해드렸었구요.

그 후로, 1년 6개월 뒤인, 2018년 4월에 조아제약의 주가가 최고가 7560원 까지 상승 했었는데요.

+54% 수익률을 눈으로 보셨었겠네요.

그런데 제가 제시한 목표가에 안왔어요. 10700원이 즉 +118% 의 수익률이 1차 목표가 였는데요.

하지만, 제가 쿠사리를 좀 넣는다면,

이런 글을 적었었죠.

"성급하면 알아서 중간에 수익을 실현해라!" 라고 말이죠.

"히밤. 내가 너무 목표가를 높게 잡았어...."

벌써 2년 반이 지났습니다.

아마 그 때 부터 홀딩하고 계셨다면 저에게 질문을 하시는 분들이 있었겠지만, 그런 분은 100% 없으시겠죠?

어짜피 최초 매수가 4900원.

지금 주가 4650원.

2년 반 전 주가에서 별로 달라진 것은 없습니다. 손실이라고 할 것도 없지요.

선택은 뭐다?

여러분의 몫.

이상 최초에 제시했던 전략에서 변동 없는 케빈이었습니다.

안녕!

Written by Kavin.

(이제 사람들 관심도 없어요.)

이제 그만 적을까... ...

(이제 고마해라. 목표가 올때까지, 언제까지 추천 주식에 조아제약 박아둘 수는 없잖아.)

하긴... ...

(목표가가 너무 높아. 간다고 한들  오래걸릴거야. 그만하고 밥이나 먹으러 가자.)

그래. 수익 낼 사람은 알아서 먹고 빠졌겠지.

2년 반 동안 기다렸겠나.

아참. 그거 아냐?

(뭐.)

나 조아제약 또 먹고 나올꺼야.

판단은 알아서 혀.

"원래 주식이란 먹고 또 먹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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