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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의 투매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우리나라의 주식시장.


상당한 위기에 봉착한 상태인데요.


이번에는 외국인이 한국 주식을 엄청나게 매도하는 이유 2편을 적어보겠습니다.


두번째 이유.


외국 투자자들은 북한과의 전쟁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에 대한 무역 제재 기조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는데요.


북한은 현재 상당한 경제적 위기에 봉착해 있다는 것이 현재 세계 국가들의 정설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 또한 그렇게 알고 있죠.


그래서 북한은 막다른 길목에 들어섰다는 분위기가 더욱 강해지고 있으며, 그로 인해서 최후의 도발을 할 수 있다라는 위험성도 국제사회에서는 어느 정도 예상하고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남한, 즉 우리나라 정부에서도 이런 북한의 위기가 심각하다는 것 정도는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데, 이 상황을 평화적으로 풀어서 우리나라가 북한에게 원조를 해주느냐, 아니면 북한과의 강경한 대립을 통해 북한 정권을 몰락하게 하느냐 선택의 기로에 있었죠.


그 선택의 기로에서 문재인 정권은, "남북과의 평화 노선" 을 타게 됩니다.


어쩌면 세계에서 가장 유일하게 북한과의 평화를 외치는 국가라고 할 수 있겠죠.


그도 그럴 것이, 우리는


"한민족"


이라는 끈을 가진 세계 유일의 국가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국민들은 너무나도 중요한 한가지 사실을 간과하고 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6.25 전쟁에 대한 책임과 남북분단에 대한 책임, 그간 있었던 북한의 남한에 대한 무력 도발, 그리고 북한 주민들의 굶주림에 대한 책임을 누가 질 것인가." 하는 문제 입니다.


어떤 사건이나 사고가 터지면 인간 세계에서는 꼭 누군가에게 책임을 지우는 처절하고 잔인한 룰이 있습니다.


그런데, 한반도의 평화에 앞서서, 그 평화를 이루지 못하게 한 주범, 그 주범에게 책임을 지워야 하는데, 문재인 정권은 그 책임자를 그 누구로 설정하지 않았다는 것 입니다.


물론, "한민족이니까 모든 것을 용서하자." 라는 기조로 갈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뭉개버리게 범국민적인 합의가 너무나도 부족한 현실입니다.


즉, 문재인 대통령이 남북 평화를 위해 노력함과 동시에, "김정은 정권에 대한 용서"를 위해 국민적 동의를 위한 노력을 했어야하는데요.


그러한 노력은 크게 보이지 않았고, 좀 여론을 조성하여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경향이 있으며, 또한 노력을 했다고 하더라도, 그런 동의는 결코 쉽게 이뤄질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같은 자국민도 어떤 잘못이나, 건수가 잡히면 서로 죽이고 복수하려는 문화가 팽배한 한국에서, 김정은에 대한 무조건적인 용서를 한다라는 주장은 씨알도 먹히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북한은 현재 ICBM 등 여러가지 도발을 지속하고 있는데요.


만약, 미국이 더 이상 못봐주겠다라고 결정하는 순간, 북한 정권은 그대로 파멸의 길로 들어설 가능성이 높습니다.



마치 북한과의 통일과 완벽한 평화가 멀지 않은 것 처럼 2년 내내 보도했던 언론들.


그러나 그러한 보도들이 얼마나 껍데기 뿐인 선동이었는지 아마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국민들이라면 잘 알고 계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는 국민여러분들이 과연 남북 분단과 그 후 발생된 수많은 사람들의 고통에 대한 책임을 누구에게 지울 것인지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 지금도 궁금합니다.


이러한 국가 분열 책임론에 대한 범국민적 통합된 의견이 나오지 않는다면 자연스러운 평화와 통일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올 해, 북미회담이 결렬되고,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에게 또 다시 "로켓맨" 발언을 하면서 남북 평화모드가 와해되는 것 아니냐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애초에 북미간의 관계가 안좋은 관계로 그대로 유지되었다면 모를까, 좋을 뻔 했다가 결렬되었다면, 오히려 훨씬 더 안좋은 결과를 낳을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북한과의 전쟁은 여러가지 형태로 이뤄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전면전의 가능성보다는 국지전 혹은 북한 공산당의 우두머리인 김정은에게만 해당되는 암살작전 등이 더욱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합니다.


제가 이런 북한과의 전쟁을 원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어쩌면 저야 말로 전쟁이나 복수 없이 그냥 평화롭게 통일이 되기를 바라는 사람중에 하나일 것 입니다.


다만, 우리나라 국민들의 민족성을 고려해보았을 때, 과연 "무조건적인 용서" 를 할 것인가에 대해서 의문이 있고, 그래서 현실적으로 생각해 보았을 때 결국 북한 공산당에 대한 보복은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것 입니다.




현재 북한은 2년 전인 2017년, 뭐 쉽게 말하면 문재인이 대통령으로 취임한 시기부터 경제사정이 급속도로 악화되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가장 큰 이유은 국제사회의 북한에 대한 무역제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2018년에는 거의 유일한 무역국인 중국에 대한 수출이 87% 하락했다고 합니다.


또한 치수관리를 제대로 못한 탓에 폭염과 가뭄으로 인해 식량 생산량 역시 급감한 상태라고 합니다.

북한의 식량 생산량은 현재, 최근 10년 중 최저치라고 합니다.


현재 국제사회에서는 북한이 겨우 겨우 버티기를 하고 있을 뿐이라고 판단한다고 합니다.


대북제재로 인해, 북한은 원자재와 부품 수입이 감소하고 있고, 그로 인해서 주요 공장들의 가동률이 현저하게 감소하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고립된 북한의 해외 수입원이 모두 차단되어, 외환보유고의 급격한 고갈 현상이 벌어지고 있고, 그로 인해 북한의 환율과 물가가 결국 큰 불안정을 겪게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폭풍전야"


북한의 현재 경제 사정을 이렇게 4글자로 줄여볼 수 있겠습니다.




북한은 최후의 발악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결국 가장 큰 피해를 입게 될 국가는 우리나라가 되겠죠.



점점 더 북한은 대혼란의 위기로 빠져들어가고, 그에 따른 우리나라의 안보적인 문제는 물론, 그에 따른 경제까지 크게 타격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전쟁을 해서 승리하고 패배하는 것을 떠나서, 결국 북한이 최후의 발악을 하고, 최후의 선택을 하게 되면 우리나라는 이기든 지든 큰 피해를 입게 된다는 것이겠죠.



최근 외국인들의 투자금이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심하게 국내에서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겨우 겨우 우리나라는 국민 세금인 연기금으로 주가를 유지하고 있는 형세입니다.



북한과의 문제가 과연 서로간의 아무런 피해 없이, 마치 아무일도 없었던 일 처럼 쉽게 해결 될 수 있을까요?


북한 리스크.


김정은 리스크.


우리나라 경제는 언제나 이 리스크를 떠 안고 있습니다.



어쩌면 전세계 투자자들은 이제 리스크가 더 이상 리스크가 아닌 현실로 다가왔다고 예측하고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Written by Kavin.



(언제나 북한과의 전쟁 리스크는 존재해왔잖아. 세삼스럽게 그게 문제가 된다고?)


언제나 존재해왔지만, 시간은 흘러가고 있고, 당연히 한계에 봉착하게 될 것이며, 그 한계가 매우 가까워졌다는 것이겠지.


(그냥 북한 김정은이 핵미사일 쇼하고 있는 것 아니야?)


군사적으로는 그게 쇼고, 정치일 수 있겠지.

하지만, 북한의 경제 폭망은 쇼가 아니고 현실이지.

특히 북한 경제붕괴의 주된 원인인 대북제재가 이뤄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고, 국제사회는 전혀 그 제재를 풀어줄 의사가 없어 보이니까.


(그렇다고 전쟁이 나겠어?)


어떠한 형태의 전쟁이 날지는 확실치 않지. 다만 리스크가 커지고 있으니 외국인 투자자들이 돈을 빼는 것은 정상적이겠지.


(그냥 조용히 해결될 수는 없나?)


해결이란 기브앤테이크야.

우리는 북한에게 주기만 했지. 정말 조용히 해결되기를 원한다면, 우리나라 국민들은 그 어떠한 대가도 북한에게 받길 원치 않아야할꺼야.

너 그럴 자신있어?


(그게 무슨뜻이야?)


타협해서, 우리나라 대통령을 남북 통일국의 대통령으로 한다라고 합의한다고 치자.

그럼 적어도 공정하게 부통령은 김정은을 시켜줘야할텐데.

너 김정은에게 부통령 자리 줄 자신있어?


(미쳤냐?)


그러면서 무슨 평화통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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