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안녕하세요. 케빈입니다.


이번에는 시계 지수에 대해서 간단하게 분석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019년 2월 1일 기준으로 해서, 1월달의 각종 해외지수의 등락률은 살펴보겠습니다.


1월 해외 주가지수 등락률


다우존스지수

23346 -> 25063 +7%


나스닥지수

6665->7263 +9%


중국상해지수

2465->2618 +6%


니케이지수

19561->20883 +7%


항생지수

25130->27990 +11%


일단 기본적으로 주요국들의 해외지수를 살펴보면, 1월 한 달간 모두 상승한 것을 확인해 볼 수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주가 상승도 어쩌면 이러한 분위기에 편승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우리나라만 상승한 것은 아니었군요?


(다소 불안했던 작년 2018년 중후반 주식시장과는 달리, 2019년 1월은 전세계 주식시장이 모두 반등을 친 형세이다.)


1월 해외 지수 등락률


원달러 환율

1119 -> 1118 +0%


금시세

1281 -> 1316 +3%


원유시세

45 -> 53 +18%


일단 환율의 변동성은 크게 없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우리가 계속 주목해야할 지수라고 말씀드렸던 금시세는 지속적으로 여전히 지속적으로 야금 야금 증가하고 있습니다.


원유시세는 국제원유가의 폭락으로 인해서 우리나라의 운전자 분들도 반사이익을 얻었었는데, 다시 바닥을 찍고 반등을 쳐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미국채 10년물

2.62 -> 2.68 +2%


미국채 3년물

2.46 -> 2.43 -1%


미국채는 큰 변동성이 없으나, 10년물과 3년물 간의 이격률은 10% 정도를 기록하며 그 격차가 12월에 비해서 다소 커졌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연준위 금리 

2.4 -> 2.4 +0%


CD금리

1.93 -> 1.86 -4%


CD금리가 소폭 하락하였습니다.

그에 따라서 연준위 금리와 CD금리의 이격차는 29% 정도로 커졌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총평을 하자면,


아직 2019년 1월을 마무리하면서 아직 전반적인 해외주식시장은 큰 문제는 없다고 보여집니다.

당장에 걱정할 위험신호는 보여지지 않습니다.


변동추이는 계속 지켜봐야겠지요.


하지만 당장은 문제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Written by Kavin

여러분의 공감클릭과 댓글이 제게 큰 힘이 됩니다.^^!


지식 경영 공장
블로그 이미지 케빈아놀드 님의 블로그
VISITOR 오늘 / 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