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거래정지 충격. 참여연대의 목표물은 결국 이재용과 삼성전자?

안녕하세요. 케빈입니다.

오늘 결국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거래정지가 되었습니다.

"고의적 분식회계로 인정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

라는 것인데요.

진짜 뭐, 이건 뭐...

아우 진짜!!!!!

"참여연대 XXX 들아. 니들 월급은 도대체 어디서나는거냐? 일도 안하고 대기업 상대 소송만 하는데 어떻게 먹고 사냐!!!!"

참여연대...

정말 무슨 들개 같네요.

물어 뜯는 것 말이죠.

진짜 징그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참여연대는 이재용 부회장과 삼성전자를 정조준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시작이라는 것이지요.

 

 

여러분.

삼성그룹 주주 여러분.

뭐하십니까!!!

도대체 그놈의 참여연대라는 조직은 무슨 단체인가요.

촛불집회의 주동도 참여연대.

이것도 참여연대.

저것도 참여연대.

참여연대의 손길이 뻗치지 않는 곳이 없습니다.

제가 일던에 참여연대라는 곳에 대해서 지적하는 글을 적었었죠.

(문재인 정권의 핵심 세력. 참여연대. 참여연대는 내가 볼 때 국회의원이나 장관들보다 강력한 힘을 보유하고 있다고 본다.)

참여연대는 지속적으로 우리나라 주식시장을 지탱하고 있는 대기업들을 타겟으로 사냥에 나서고 있습니다.

그럼, 그 사냥에서 가장 힘없는 최종 먹잇감이 되는 것은 누구일까요?

그래요.

바로 우리 개미들. 개인주식투자자들이 그들의 먹잇감이 되는 것이죠.

여러분들은 정말 참여연대라는 조직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이 사람들은 뉴스에 끝도 없이 나오지만, 

"참여연대라는 애매한 조직 이름, 무엇인가 선하고 좋은 기부단체 같은 이름"

을 등에 엎고 계속 기업 사냥을 하고 있습니다.

이름이 너무 좋죠.

참여연대.

누가 보면 자선기부단체 인 줄 알겠어요. 이름이 너무 선하고 좋아서.

 

 

그런데 하는 일은 기업사냥입니다.

언제까지 두고보고 계실건가요.

이 참여연대라는 조직이 기술을 개발합니까? 미래먹거리 산업을 창조해 냅니까?

이들이 하는 것은, 새로운 기술 개발에 몰두하는 회사들을 잘못이 있다는 것을 어떻게든 캐내서 몰락시키는 일을 하고 있어요.

주식투자자분들.

여러분들은 삼성그룹이 망하면 

"삼성이 망해야 우리나라가 발전해요! 외국인들이 우리나라를 더욱 믿고 투자할거에요! 적폐청산 화이팅! 문재인 화이팅!"

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니죠?

그런데 왜 꿀먹은 벙어리처럼 계속 저 좋은 이름 다 같다 붙힌 단체에게 먹잇감이 되고 계십니까.

참여연대가  21세기 신기술을 개발하나요. 여러분들에게 일자리를 창출해주나요. 월급을 주나요.

저 조직은 마치 자신들이

"우리나라의 암행어사님이시다!"

라도 되는 것 마냥, 이곳 저곳 들쑤시고 다닙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문재인 정권의 최종목표물인 것 처럼 느껴질 정도로 핍박을 받고 있다. 삼성이 망해야 나라가 잘된다는 믿음이 개돼지 국민들에게 2년 내내 주입되고 있다.)

주식투자자들에게 그들은 적이나 다름없습니다.

저 근본도 없는 조직이 계속 TV 공중파를 타고, 뉴스에서 인터뷰를 하는 등, 마치 국가 공무원이라도 되는 것 마냥 무소불휘의 권력을 행사하는데 왜 가만히 보고만 계십니까?

천만 주식투자자 여러분들.

우리나라에서 가장 강력한 주체는 그깟 금속노조 따위가 아니라  바로 주식투자자들입니다.

절대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상장실질심사에서 상폐당하게 만들면 안되고, 또한 거래정지가 장기화 되도록 버려둬서도 안됩니다.

문재인 정권이 주식시장을 개박살 내면, 똑같이 개박살 문재인정권도 개박살이 난다는 것을 정확하게 인식시켜줘야 합니다.

남일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우리나라의 성장동력을 위해서 삼성그룹을 지켜야만 합니다.

누가보면 참여연대가 혁신기술을 개발하는 회사인줄 알겠습니다.

그들은 그냥 소송 중심 단체이며, 도대체 그들의 월급은, 그들 단체의 직원들은 땅에서 돈이 솟아나는지 어디서 자금이 무한으로 생겨나서 저런 활동을 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삼성을 지킵시다.

삼성전자 임직원 여러분과, 1000만 주식투자자들이 힘을 합치면 삼성을 지킬 수 있습니다.

나라가 바뀌는 건, 뭐 한 참 뒤에 일이죠.

당장 삼성이 망하면 그 피해를 누가 입습니까?

미래의 주식투자자가 아니라, 지금 투자하고 있는 바로 여러분들이 피해를 입는 겁니다.

현 정권이 하는 말이 있죠.

"피해와 고통을 감수해야 한다."

이 말은 좋은 말 같지만, 결국

"니가 그 피해와 고통을 모두 감수해라. 나중 사람들이 잘 살 수 있도록."

이란 뜻 입니다.

여러분들은 미래를 위해서 지금 모든 고통을 다 책임지실겁니까?

간디세요?

Written by Kavin

"1000만 주식 투자자들. 대동단결 가즈아!"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

by 문재인.

두 번 경험했다가는 아주 그냥 골로 가겠네.

귤이나 까먹어라.

잘못의 일부를 전체화 시켜서,

전체가 부정한 것처럼 프레임을 씌우면,

세상을 마음대로 지배하기가 쉬워지지.

그게 개돼지를 길들여서 자기편으로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이야.

(케빈. 너 우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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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 좌파 드립 그만치랬지. 정신 들게 해줘? 난 주식파다 XX끼야."

우파 좌파보다 훨씬 무서운 우리는 "주식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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