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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우리나라는 성평등을 요구하는 여성들에게 출산을 구걸하는 사회가 되고 있다.


"아이를 낳아달라."


출산이라는 것은 인류 존속의 절대적인 요소이다.


이 요소가 깨지면 인류는 존속할 수 없다.


그런데, 우리나라 사회는 이 인류 존속의 문제를 여자에게 구걸하고 있다.



출산이라는 것은 거룩하고 귀한 일이다.


새로운 생명을 탄생시키고, 우리는 그 생명으로 인해서 인류의 역사를 지속할 수 있게 된다.


새로태어난 아이들은 나라의 미래이며, 나라를 이끌어갈 자원들이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여자들은 이 "출산" 이라는 무기를 가지고 남자들에게 "평등"을 요구하고 있다.


인류존속의 유일한 방법인 출산이라는 것을 볼모로 잡고 있다는 것이다.



만약, 여자 혼자 스스로 아이를 임신할 수 있는 세상이었다면, 여자의 지위는 지금과는 비교도 안될 높은 위치에 있을 것이다.


스스로 이 세상의 역사의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신적인 존재일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자는 스스로 임신할 수 없다.


아이를 낳는 출산은 여자들이 하지만, 결국 남자와의 성관계, 다시 말해서 남자의 정자가 있지 않고서는 스스로 출산할 수 없다는 것이다.


(요즘 여성단체들은 마치 출산을 "저주" 처럼 여기는 분위기를 만들어 간다. 당신들에게 출산은 특권인가? 저주인가?)


우리나라 언론에서는 마치 여자들이 혼자 임신하고, 혼자 출산하는 것 처럼, 

다시 말해, 여자들 스스로 생명을 탄생시키는 모든 험난한 과정을 이루어낸다고 표현하지만, 

그것은 불가능하다.


남자가 없다면 여자도 임신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남자들이 여자와의 성관계를 거부하겠다는 시위는 펼치지 않는다.


남자들의 성적욕망이 여자보다 강하다는 이유 때문이라고 하지만, 단지 그 이유뿐일까?



출산을 볼모로 여성들은 남자들에게 50%의 평등을 요구한다.


이것은 마치


"우리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핵무기로 쏴버리겠어. 너죽고 나죽읍시다!"


라는 주장과 별반 차이가 없다.



그래서 난 출산이라는 것을 근거로 이 세상의 이득을 반으로 편하게 얻으려고 하는 여성 운동 단체를 반대한다.


마치 자신들이 스스로 생명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신이라도 되는 것 마냥 연기하는 것 말이다.



출산하지 않아도 된다.


그럼, 우리나라는 역대 최악의 출산율과 함께 그렇게 역사속에서 사라지게 될 것이다.



여성 운동가들은 나라가 망하든 말든 "그래도 상관없다." 를 주장한다.



애초에 출산을 가지고 자신들의 권리를 주장한다는 것 자체가, 이 나라에 대한 기본적인 애국심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뜻과 같기 때문이다.



여차하면, 핵무기로 한반도 모두 망하게 할 수도 있으니 권리를 달라고 하는 북한 김정은과,

여차하면, 우리나라에 대를 끊어버릴테니 권리를 달라고 하는 여성들과 차이점이 있는가?


 

 


우리나라가 현재, 6.25 남침을 통해서 수백만명의 국민을 살해한 북한에게 질질 끌려다니는 이유가 바로 김정은의 이판사판 핵무기 때문이다.


비슷하지 않은가?


우리나라 남자들이 여성단체들에게 질질 끌려다니는 형태와 말이다.



이미 여성들은 아이를 볼모로, 국가를 볼모로 잡고 행동하고 있다.


그런 인간들에게 끌려다닐텐가, 아니면 끝을 내버릴텐가.


선택권은 남자들에게 있다.



이러한 현상은 우리나라 여성들에게만 발생되는 특이한 현상이다.


출산을 볼모로 잡고, 협박하는 것은 결국 나라에 대한 쿠데타나 다름이 없다.


나라의 존속을 걸고 있기 때문이다.



남자들은, 언제까지 그런 여자들에게 협상하면서 질질 끌려다닐텐가.



애초에 이미, 출산을 볼모로 했다는 것 자체가 막장까지 갔다는 뜻이다.


이 막장에는 그들이 요구하는 것을 들어주는 것 외에는 아무런 해결 방법이 없다.



"모든 고급 공무원 자리에 여성을 평등하게 50%씩 비율을 맞춰 넣어라."


그들이 요구하면 넣어줄 수 밖에 없다.


나라의 미래를 볼모로 잡고 있으니까 말이다.


우리나라 여성들은 그들의 요구사항을 관철시키기 전까지 끝까지 물고 늘어질 것이다.


(당신이 배 아파서 낳은 아이는 인생의 짐덩어리인가? 아니면 축복인가? 아니면 거래를 위한 도구인가?)


북한 김정은에게 논리가 통하는가?



전혀 통하지 않는다.


그런데 우리나라 남성들은 그런 여성단체들에게 논리로 설득해보려고 하고 있다.


그래서 온갖 통계수치를 들이밀며 말한다.


그런것은 애초에 여자들의 안중에는 없다.


그냥, 해달라는 것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닐 뿐이다.



다시 말해서, 우리나라 남성들이 방향을 잘못잡았다는 것이다.


논리적 해결방법은 틀렸다.



우리나라는 한 국가안에서 새로운 국가 존속을 거부하는 적대세력과 협상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다.


"출산을 무기로 나라를 협박하는 여자들에게 미래를 맡길 필요 없다."


라고 말이다.



남자들이 만약 


"우리도 우리만 노동강도가 강한 업무를 하기 싫다. 모든 노동 현장에서 즉각 철수하고 사무직만 하자."


라고 한다면, 이 또한 나라에 대한 반란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 남자들은 이런 요구와 주장을 펼치고 있지 않다.



그럼, 지금 누가 반란군인가.


바로 여성시민단체라고 할 수 있다.


 

 



출산을 볼모로 협상을 요구하는 여성에게 언제까지 질질 끌려다니며 나라를 다운그레이드 할 것인가?


제대로 된 남자들이라면,


"내쳐라."


라고 말해주고 싶다.



무기로 삼을 것이 있고, 그렇지 않을 것이 있다.



여성단체들은 모든 권리를 얻으려고 할 때 자신들의 "출산"을 들먹인다.


이런 출산을 논한다는 것 자체가 이미 썪어 빠졌다는 것이다. 



남자들이 만약 우리나라의 존속을 위협하는 노동사회에 대한 불합리한 남성중심의 위험 노동에 대해서 파업을 요구한다면,


남자들을 내쳐야 할 것이다.



그러나 현재 여자들만 요구하고 있지 않은가.


그러니까, 내쳐라.



일전에도 내가 글을 적었었지만, 언젠가는 여성들이 이런식으로 계속 사회운동을 지속한다면,


즉, 성을 무기로 해서 남성을 협박하고, 출산을 가지고 남성을 협박하는 등 권리를 뜯어내려고 한다면,


결국 여자들의 인권은 과거 조선시대, 고려시대 처럼 떨어질 날이 올 것이라고 말했었다.



아직 남자들이 지켜보고 있을 뿐이다.


그러나, 정도가 그 선을 넘는다고 생각되면, 결국 남자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여자들에게서 권리를 뺏어가버릴 것이다.


그 중에는, 여성들에게 이 국가에 남아있을 수 없게 하거나 타국으로 알아서 떠나든지 혹은 남아있든지 등을 스스로 선택 하라는 명령도 존재할 것이다.


 

 



여자들이 착각하고 있는 것은, 


이 세계에 우리나라 여자만 출산을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경제 수준과 문화 수준의 국가에는 얼마든지 살고 싶어 하는 해외 여성들이 많다.



나라의 존속을 위협하는 출산을 가지고 권리를 얻으려고 하지 마라.


그것은 스스로 자충수를 두는 짓이니까 말이다.



하도 언론에서 여신 여신 해주니까, 정말 당신들이 아이를 스스로 만들어내는 신이라도 된 것 처럼 착각이 드는가?



모든 것은 정도 것.


존중과 배려의 방향으로 나아가지 않으면, 우리나라의 남성과 여성 둘 중 하나는 그 지위를 상실할 것이다.


남성이 그 지위를 잃을 가능성이 객관적으로 높다고 생각하는가?


여자들이 걱정되서 해주는 조언이다.


Written by Kavin


페미니스트와 여성단체들의 말도 안되는 비논리적 시위들을 언제까지 웃으면서 지켜볼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남자들이 이건 아니라고 판단하고, 연대를 맺는 순간 그 때는 이미 늦게 될 것이다.



모든지 적당히 라는 것이 필요하다.


국가의 존속을 인질로 삼는 행동의 결말은 결국 뻔하다.



여자들 내부에서도, 스스로 이건 아니라고 생각되는 여성단체는 내쳐라.


왜 여자들은 스스로 자정하지 않는가.


왕따될까봐 비겁하게 눈치보는가?


인터넷 카페 따위에서 탈퇴될까봐 무서운가?


그럼 거기까지가 여자들의 능력이며, 그에 합당한 대우를 받을 뿐이다.


그토록 사랑하는 당신의 자녀가 권리를 위한 도구일 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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