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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케빈입니다.


제가, 최근에 문재인 정권을 좀 비판을 하고 있죠.


해줘야 되요.


이 사람들은 해줘야 합니다.


여기서 만약 흐지브지 하고 넘어가게 되면, 나라 말아먹을 수도 있어요.

그리고 특히 주식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기" 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여기서 우리나라 주가가 무너지게 되면, 그 때는 뭐다?


제2의 리먼브라더스 사태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여기서 무너지면 모든 것이 끝입니다.


지난번에도 말씀드렸다시피, 한강 가시는 분들이 많이 생기실 겁니다.


그런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지금 이 시점에 현 정부를 비판을 해주고, 정책방향을 돌리게 해야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여러분들, 과연 일본은 우리 언론에 비춰지는 것 처럼, 경제 성장을 멈추고 침체되어 있는 나라일까요?


한 번 일본의 니케이지수와, 한국의 코스피 지수를 비교해 보시죠.


(2013년 부터 2019년 현재까지 일본 니케이지수와 한국 코스피 지수의 비교.)



차트를 보면서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상식이 있으신 분은 어디가 우상향을 있고, 어디가 헛짓거리하고 있는지 보실 수 있겠죠?


왜.


정신이 혼미해져서, 한국 주식이 훨씬 잘 나가는 것으로 보이십니까?


일본 주식 시장은 자기 갈 길 조용하게 잘 가고 있습니다.


한국은 만약 지금 여기서 저점을 무너뜨리고 하락하게 되면, 역사상 최악의 차트를 만들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 밑은 지하실 입니다.


지금, 우리나라 주식시장을 문재인 대통령이 지하실로 끌고 가고 있는데요.



그러나 여전히 언론, 방송, 뉴스등에서는 우리나라 주식시장의 붕괴에 대해서 일언반구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들은 언제나, 다이소 불매운동 따위를 메인 뉴스에 처 걸고 있죠.


이게 제정신인 국가 입니까?



나라가 이상하다는 생각을 계속 해보게 됩니다.


좌파건 우파건 경제를 개판으로 만드는 세력은, 그 세력이야 말로 적폐입니다.



어떤 주식차트가 더 정상적이고, 발전적이라고 보여지십니까?


일각에서는 주식이란 것이 경제와 상관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머리에 뻥꾸 뚫렸다는 소리를 듣는 겁니다.

 

 



만약 생각해 보십시오.


여기서 만약에 삼성전자가 무너지면, 저 코스피 차트가 어떤 모습을 만들게 될까요?



현재 문재인 정권은 삼성전자의 지배구조를 바꾸고, 스튜어드쉽코드인지 무슨 코드 나부랭이인지 그걸 적용시켜서 국가가 기업을 지배하려고 하고 있는데요.


물론 그런 의도가 아니라고 하겠지만, 결국 경영 일선에 "국민연금" 이라는 국가 기관이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이고, 그 것 자체가 사기업의 대표라고 할 수 있는 삼성전자를 국영화 시키는 방향과 다름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계속 말도 안되는 화려한 용어, 복잡한 용어 따위를 써대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최근 20년 동안 스튜어드쉽 코드인지 나발인지 들어본 적이나 있습니까?


이 정권은 그런 제도들이 "당연하다" 라는 식으로 국민들에게 가르치고 선동하고 있습니다.


우린 그런 것 없이도 지금까지 잘 해오고 있었는데, 왜 그것이 당연한겁니까?



이 정권은 지금 현 상황에서는 무조건 욕을 처먹어야 합니다.


비판을 한다고 해서 이들이 자신의 신념을 바꿀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현재 우리나라 경제 상황이 "개판 되기 5분전" 이라는 것을 적어도 다른 분들은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언제부터 전체주식시장의 주가가 경제와 상관없다는 X같은 소리가 진리인 세상이 되었습니까.


그럼, IMF, 리먼브라더스 국제 금융위기와 그 때 우리나라 경제 위기 사태 때, 우리나라 주식시장은 상관없으니까 멀쩡하게 움직였나요?



비상식이 상식이 되어가는 대한민국입니다.


머리가 썪으면 어떻게 되야죠?


이 나라의 머리가 썪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젊은 친구들은 잘 생각들 하시기 바랍니다.


일본 아베는 떨 이유가 없습니다.


그깟 한국 시장이 얼마나 크다고 떨고 있습니까.


우리나라 내수 시장이 코딱지만하니까 우리나라가 수출중심 국가 아닙니까.


그런 작은 시장을 가진 우리나라가 얼마나 일본에게 위협이 된다고 그들이 벌벌 떨겠습니까.



거북선 같은 X선비 같은 소리 그만하시고, 적당히, 제발 적당히 합시다.


남 핑계만 대는 사람은 결국 그 실패도 다른 사람의 핑계로 전가시킬 뿐입니다.


그 뜻은 어짜피 책임 지지 않을 행동만 한다는 소리 입니다.


어짜피 책임도 안 질 무능한 정권에게 뭐하러 권한을 줘야 합니까.



" 이XX. 경제는 애초에 관심도 없었어. XXX...."


또 작년 처럼 또 똑같은 짓거리 하고 있는 이번 X정권을 보면서 한숨만 나올 뿐 입니다.


첫째, 몰라서.

둘째, 일부러.


저는 첫째는 아니라고 보는데요.


일부러 이X거리하는 거라면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Written by Kavin.


(돌아섰냐...?)


뭘 돌아서?


(위대하신 그 분에게서 돌아섰냐고.)


난 애초에 페미니스트를 지지한 적이 없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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