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의 주식 종목 분석이 틀린경우도 많다. 맞췄다 못맞췄다의 게임을 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가끔, 나의 종목 분석의 내용을 비웃듯이 주가가 상승하는 경우들이 있다. 예를 들어, 이런 종목은 매수하기 위험한 종목이라고 분석을 했는데, 그 종목이 그대로 상승하여 대형 시세를 주는 경우처러 맘ㄹ이다. 그러나 글을 잘 읽어보면, 나는 중간에 이런 말을 쓴다. "주가가 상승을 바로 할 수도 있겠지만, 나라면 사지 않는다." 뭐 이런식으로 말이다. 어찌보면, 이런 글의 뤼앙스를 보면, 나의 투자 마인드를 알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렇다. 난 항상 "매수가의 유리함" 에 집중하려고 노력한다. 매수가가 유리해야지, 차 후 전략이라는 것을 세울 수 있기 때문이다. 난 보통 매수가가 유리하지 않으면 최대한 매수를 자제하는 편이다. 그 종목이 아무리 매력적으로 느껴져도 참는 편이다. 그래서 어찌보면 일반적인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