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식 초중수들에게 케빈의 편지
To you
무슨 이야기를 꺼내야 할지 모르겠지만, 내가 주식에서 가졌던 고민이나 생각들을 나눠보려고 해.
어쩌면 가장 말하기 조심스러운 사람이 바로 너야.
초보도 아닌...그렇다고 주식으로 수익을 내는 사람도 아닌....
그래서 어쩌면 나는 긴말을 하지 않을 수도 있어.
나 역시 부담되니까 말이야.
작은 생각의 전환에서 많은 변화가 있기를 바랄 뿐.
그게 다야.
그래... 그게 다야.
그냥 편하게 적을께.
편하게 봐.
경험이나 생각을 고민, 생각을 한 번 들어보란 소리야.
아무말이나 적을께.
From Ka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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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VIN'S STOCK TALK (Novice High) - 케빈의 주식잡담 (초중수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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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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