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경험담) 보합 마무리한 영진약품 주가. 이제는 모험이다!
케빈의 주식 경험담&잡담&에피소드 3 내가 원치 않던 보합으로 종가가 마무리 되었다. 2017년 6월 9일 금요일, 영진약품의 종가는 13300원이고, 종가는 1.14% 상승했다. 지난 경험담을 보면 알겠지만, 나는 적어도 파동이 만들어지기를 바랬다. 그러나 영진약품은 파동을 만들지 않고, 강보합으로 마무리 되었다. 다행히 종가가 마이너스로 빠진 것은 아니었지만, 아무래도 다음주로 작전의 결론을 미루기로 한 듯 싶다. 지난 경험담 처럼, 난 아직도 조금 더 강한 상승세에 초점을 두고 있다. 나의 보수적 목표가인 13000원을 이미 뚫었기 때문이다. 보통은 이런 경우에 나의 보수적 목표가에서 아래로 한 번 흔들기를 시도 한다. 이것이 주식이 모험이라는 이유인데, 즉 수익을 내려면 양봉에서 수익 내고 빠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