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경험담) 스맥 주가 폭등 단타를 실수로 놓친 뒤 멘탈 나감.
케빈의 주식 경험담&잡담&에피소드 5 2017년 6월 14일 수요일 아침 9시 30분. 나는 오늘 오전에 시간이 있어서 HTS를 키고 단타를 치기로 결심을 했다. 그런데, 나의 눈에 확 들어오는 종목이 있었다. 그 종목은 스맥이었다. 스맥은 원래 내가 몇달 전 수익을 내고 매도했던 종목이었기 때문에, 나의 추세이론상으로 충분히 모멘텀이 있는 종목이었다. (나는 스맥이라는 종목에서 몇 달 전에 약 15000원의 수익을 냈었다. 위의 계좌는 나의 시뮬레이션 계좌 실현 손익이다.)(나는 시뮬레이션 계좌에 소액의 현금을 넣고 계속 주식을 연구한다.) 나의 단타 스캘핑에서 돌파매매 스킬이 시전되어야 할 순간이라고 판단이 되었다. 그리고 호가창은 다행히도 나의 예상대로 움직이게 되었고, 드디어 매수 찬스라는 판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