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연구소 88) 폭락후 지루한 주식시장. 원칙 매매와 모험의 사이의 갈등과 주식시장의 변화..
주식 연구소 이야기 88 매매일지 기록시간 2018년 2월 20일 오후 5시 37분 오랜만에 주식 연구소 글을 쓴다. 설날 연휴가 끼어있으니.... 어쩔 수 없었지만 말이다. 나는 주식시장이 폭락장에 들고 나서 살짝의 기술적 반등과 횡보를 반복하는 지루하면서도 무엇인가 위태로워보이는 장세 속에서 일단 단타로 매매를 하고 있다. 거의 스캘핑을 치고 있다. 2월 12일 분까지 매매일지를 적었으니까, 2월 13일 부터 실적을 보자. (스캘핑으로 89,609원의 수익을 실현했다.) (이화공영을 2월 2일에 거의 본전가에 매도했다는 것을 기록하지 않아서, 지금이라도 기록한다. 2월 2일날 매도했었는데 기록하는것을 깜빡했다.) (위의 89,609원까지 합하면, 스캘핑으로 95,462원의 수익을 실현했고, 2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