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증자와 액면분할의 공통점과 차이점에 대해서 쉽게 설명해드릴께요.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케빈이에요. 저 퇴사했습니다. 푸하하하하하! 웃고 싶지 않아요... 발령이 났는데, 정말 제가 가기 싫은 부서로 발령이 났습니다. 지금까지 적응이 되었던 업무가 있었는데,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신생부서로 발령이 났는데, 문제는 그 신생부서의 팀장이 제가 우리회사에서 마주치기 싫어하는 몇 안되는 그 극소수의 사람 중 한명이라는 점이죠.... 하필. 그 수 많은 사람들 중에서, 왜 그 사람이야.ㅠㅠ 그 사람과 쿵짝을 맞춰서 일을 해야하는데, 제가 몸도 좋지 않은 상태에서 신생부서라 초반에 많이 피로할 것이고, 거기다가 그 맞지 않는 사람과 다이렉트로 업무를 진행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갑자기 급 스트레스가 밀려왔습니다. 갑자기... 갑자기 그냥 회사에 나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너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