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폭락으로 자살한 명문대 대학생을 보면서...주식초보들이 배울점.
안녕하세요. 케빈이에요. 이번에 가상화폐 투자로 인해서 2억여원을 손해보고, 자살한 대학생의 이야기가 기사로 나왔는데요.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뉴스였습니다. 이 사건을 보면서, 비단 각종 투자실패로 인해서 실제로 자살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여러분들도 간접적으로 배우시게 되었을 것 입니다. 투자라는것이 상당히 리스크가 있죠. 그 리스크를 감내해야만 그에 대한 어찌보면 다소 비합리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것 입니다. 언제나 우리들은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을 외치지만, 실제로 투자를 함에 있어서 과연 얼마나 이 명언에 대해서 생각을 하면서 투자하는지는 의문입니다. 저 역시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가끔 댓글에 이런말들도 듣습니다. "그렇게 투자해서 뭐하려고?" 그렇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