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경험담 28) 멍텅구리 케빈. 드디어 주식 크레온 MTS 공부에 들어가다...
주식 경험담&잡담&에피소드 28 겨울이 다가오니, 슬슬 바빠지고 있다. 난 가을, 겨울의 남자니까 말이다. 최근 HTS를 볼 시간이 없었다. 그래서 MTS로 매매를 하고 있다. 나는 가끔 블로그 방문자들에게서 "MTS는 어느 증권사가 좋나요?" 라는 질문을 받고는 한다. 뭐...내가 다양하게 써봤다면 대답해주고 싶지만, 실제로 크레온만을 오랫동안 써왔고, 다른 증권사의 MTS는 맛보기 정도만 사용해 봤다. 그래서 크레온에 대한 평가밖에 할 것이 없다. 대신증권 크레온 말이다. 크레온빠 인 것 처럼 보일 수도 있겠지만, 난 크레온의 "아기자기함"이 좋다. 대신증권 크레온의 바탕이 "분홍색? 자주색" 이런 계열인데, 증권사들의 HTS나 MTS의 바탕 색이 상당히 어두운것을 감안하면 크레온은 산뜻하게 기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