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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연구소 이야기 104



이건 뭐, 매매일지는 아니고, 네이처셀에 투자했던 케빈과 네이처셀 작전세력간의 대결의 이야기를 적어볼까 한다.


주식 연구소 96에서 나는 네이처셀을 하따했다.


관련 링크 : (주식 연구소 96) 인생 막차탄 케빈. 네이처셀 하따하다. 케빈 VS 우박사. (2018년 3월 21일)

http://kmisfactory.tistory.com/1165


관련 링크 : 네이처셀 2번재 하한가. 라정찬의 조인트스템은 진실인가? 홈페이지 공지 내용 분석과 후쿠오카 트리니티 클리닉

(2018년 3월 21일)

http://kmisfactory.tistory.com/1166


관련 링크 : (스피드 분석) 네이처셀 라정찬 박사의 트위터는 사기인가? 주가 분석

(2018년 4월 2일)

http://kmisfactory.tistory.com/1199



난 중수 기법인 더블킬 기법을 사용했는데, 하따를 했지만 지속적으로 주가가 폭락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나 결국....


난 수익을 내고 빠져나왔다.


(13.55%의 수익률로 112,760원의 수익을 기록했다.)


솔직히, 목표가를 조금 더 높게 잡을 수는 있었지만, 좀 쫄려서 그냥 중간 커트했다.


승리했다.


나이스.~


 

 

"네이처셀 우박사와 라정찬. 어디서 설거지를 하려고 그래? 잘 먹고 갑니다~."


"케빈 이놈...하한가를 두방이나 먹여줬는데....안 쫄다니. 역시 주식 중수급이구만...."


솔직히...


말은 이렇게 하지만...


힘들었다... 그래서 냉큼 끊어 먹고 도망쳐 나왔다.


그래도, 뭔가 빅똥을 하나 처리한 기분이어서 매매일지 말고 번외편으로 적어본다.


끝~.


(끈질긴놈...)


더블킬!


(야... 근데 더블킬이 무슨 뜻이길래 기법이름이 더블킬이야?)


적어줬을텐데...잠깐만...


관련 링크 : (주식연구소 63) IHQ 및 SBI인베스트먼트 주가 상승으로 수익 실현 (2017년 12월 13일)

http://kmisfactory.tistory.com/963


여기에 적어줬네.


"주식호구들을 두번 죽이는 기법"


이라고... 2번 죽인다고 해서 더블킬이야.


(얍삽한놈....)


사실, 그냥 최선을 다한 것일뿐.

결과는 아무도 모르는거야.


그냥 재밌어서 적은거야. 

대신 난 파라텍에서 빨래질 당했어.


"아마 네이처셀 손절 친 놈들. 열받아서 컴퓨터 부셨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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