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경험담) 영진약품의 상승에 배팅했다. 난 13000원 이상 상승을 노린다. 홀딩!
(여기는 반말로 편하게 글을 적을꺼에요~ 신생 카테고리.) 케빈의 주식 경험담&잡담&에피소드 1 주식 초보 강의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중간 중간에 멘트들을 통해서 영진약품을 매수했다는 것을 기록해 왔다.가격은 말할 수 없지만, 소폭의 상승으로 수익 중이다. 내가 애초에 대폭 상승의 수익을 얻고 있다면, 지금 처럼 매도를 할지도 고민하지 않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지금, "팔까 말까...." 고민하고 있는 이유는, 여기서 주가가 더 무너지면, 난 본전도 못찾고 나올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즉 나는 "쫄리는 구간에서 매수했다." 라고 할 수 있다. 물론, 나는 흙수저이기 때문에 돈이 별로 없어서 주식을 크게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커피 값을 벌기 위한 전쟁이다.참고로 난 평생 커피만 먹고 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