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방해에도 셀트리온 "미국 바이오시밀러 허쥬마 FDA 판매 허가 획득" 공시 분석.

안녕하셔요. 케빈입니다.

통쾌하네요.

최근에 셀트리온 주가 분석을 했었지요.

관련 링크 : 셀트리온 주가 예상 분석. "트룩시마 미국 FDA 판매허가 초대박 호재?"

https://kmisfactory.tistory.com/1643

올해 내로, 허쥬마의 허가도 기대해볼 수 있다는 인터넷 뉴스를 보고 글을 적었었는데, 진짜 말 그대로 그렇게 성공했네요.

문재인 정부가 대기업들을 들쑤시고 회계 세무 조사하고 분식회계로 몰아가는 이 부정적인 상황에서,

셀트리온이 시원하게 한 방 날려주었습니다.

바로 

"미국 바이오시밀러 허쥬마(HERZUMA) 판매 허가를 획득" 

했다고 합니다.

국내에서는 잘나가는 세계에서 인정받는 제약 바이오 기업들 때려잡고 중소기업화 시키려고 하는데, 속이 시원하네요.

미국도 인정해주는 기업인데, 

문재인 정부는 아주 그냥 망하게 하지 못해 안달이나서, 어떻게든 분식회계로 엮어서 붕괴시키려고 하고 있죠.

(오렌지 색 뚜껑이 귀엽네요. 트룩시마는 회색뚜껑에 빨간글씨였는데.)

허쥬마의 오리지널의약품은 "허셉틴" 이라고 하는데요.

미국시장의 규모는 대략 3조원 가량 된다고 합니다.

6년만에 계획을 달성한 셀트리온 정말 대단합니다.

칭찬해줘야죠!

이로써, 셀트리온은

미국 내에서, 램시마, 트룩시마, 허쥬마 라는 3개의 미국 FDA 판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허쥬마는 전이성 유방암과 조기 유방암, 그리고 전이성 위암치료 용도로 사용되는 약이라고 합니다.

계획한 대로 목표를 달성하고 있는 셀트리온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봐봐. 저게 셀트리온 주가야."

셀트리온 주식 없는 케빈이었습니다.

(흐흐...)

왜 웃어.

(또 정부에서 검찰조사, 분식회계 조사하겠다고 악재 뉴스 띄우는것 아냐? 그런 짓 잘하잖아.)

아군인지 적군인지...

내 나라 정부인지, 다른 나라 정부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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