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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케빈이에요.


요즘, 인터넷을 보면 존버라는 말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이 존버라는 말의  뜻은


"존나게 버틴다."


입니다.


어원은 사실, "주식 시장" 에서 가장 먼저 파생되었다고 보시면 되겠는데요.


주식투자자들이 고점에 처물려서 몇년씩 개고생하면서 버티는 과정 속에서 


"난 존버다."


라는 표현을 쓰면서 시작이 되었다고 추측이 됩니다.


요즘에는 존버에 관련된 움짤이나, 사진, 유튜브 영상들이 참 재미있는것이 많더라구요.


그 중 제가 참 인상깊게 본 사진을 하나 올려볼까 합니다.


(화염으로 가득한 불타는 방안에서 침착하게 앉아있는 귀여운 소녀. )


"존버!"

(이 소녀는 스스로 불이 꺼질 때 까지 버티고 있답니다. 참 해맑은 미소이죠.)


"빠져나와 호구시키야...ㅠㅠ"


저는 이 사진을 보면서 저도 모르게 뿜어버렸는데요.


참 작자분이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잘 만드신 것 같아요.


 

 


우리.


아직도 가상화폐 시장에 존버하고 계신가요?


잠깐, 한 번 지금 글을 쓰는 김에 업비트에서 가상화폐 시장 차트좀 볼께요.

요즘은 어떻게 돌아가나요?


랜덤으로 리플 주가 한 번 볼까요?


(거의 5000원 짜리가 700원이 되었다. 5천만원 투자했으면 투자금이 700만원 남았다는 소리다. )


음..


존버 파이팅!


패기 잃지 마셔요~


존버는, 주가가 10분의 1토막 난다고 쪼는 것이 존버가 아니랍니다.


존버의 깊은 뜻은


"지옥까지 존버"


랍니다.


제가 재밌게 본 유튜브 영상 링크도 해볼께요.


관련 링크 : 



제가 재밌게 본 장삐쭈 라는 분의 유튜브 방송인데요. 비트코인에 대한 만화 더빙을 하셨어요.

한 번 보셔도 재밌을 것 같아요. 조회수도 100만이 넘는 영상이랍니다.


여러분


가즈아~~~~~~~~~


주식 개그 유머의 케빈이었어요.


안녕~


"존버 하면 본전 옵니까?..."


"존버하다가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진 놈들 여럿 봤습니다. 지금 살았는지 죽었는지도 모릅니다."


"바닥인지 알고 존버하는 놈들. 지하실 구경하게 될겁니다."


여러분의 공감 클릭과 댓글이 제게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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