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소년 케빈의 꿈 이야기. 독가스 질식으로 죽는 꿈의 의미는....
참... 별의 별 꿈도 다 꾼다. 몸이 좋지 않아서 그런 것일까? 나는 잠을 엄청 많이 잔다. 며칠 동안도 잘 수 있다.... 그래서인지 모르겠지만 꿈도 매우 자주 꾸고는 한다. 이번에는 독가스로 중독으로 숨을 쉬지 못해서 죽는 꿈을 꾸엇다. 꿈 이야기를 잠시 하자면... 나는 오랜만에 내가 사랑했던 사람과 나의 친한 친구들을 만나게 되었다.총 5명 이었다. 이런 만남이 이뤄질 것이라는 것을 꿈에도 생각못했는데, 서로 만나게 되어서 너무 기뻤다. 그래서 우리는 나란히 걸어가면서 우리들만의 아지트로 향했다. 뚝! 여기서 일단 한 번 잠을 깼다. 그러나 나는 너무 피곤해서 다시 잠이 들었다. 꿈은 이어진다. 우리 5명은 아지트에 들어갔다. 나는 잠시 밖에 서있다가 천천히 들어가기로 했다. 그런데, 아지트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