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을 헛소리처럼 적었다.
그런데 평소에 정말 사려고 했었던 마우스패드이다.
그것은 바로 오광 마우스 패드!
(똥광 마우스 패드를 하나 구입했다. 영화 작전에서 설거지를 담당했던 우박사가 사용하던 고스톱 화투 마우스 패드이다.)
커피숍에서 사용하기에는 조금 화려해 보일 수도 있지만, 마음에 든다.
주식을 하는 사람이라면, 기분전환 겸 사용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인터넷에서, 2500원 정도에 하며, 나는 다른 삼광 마우스 패드도 하나 더 샀다.
그건 집에서 사용할 생각이다.
난 고스톱에서 삼광과 똥광을 좋아한다.
뭐라고 할까. 가장 포스가 있다고 할까?
좋아.
새로운 마음으로 해보자.
조금 더 잔인하게!
Written by Kavin
(너 할 일 없지?)
그냥, 요즘 컨디션이 않좋아서 분위기 전환 좀 해보려고 샀어.
흐흐...
'케빈의 주식 리얼 스토리 > 주식 경험담&잡담&에피소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식 경험담 31) 케빈의 기도 매매 1일차. 오늘의 성경말씀. 마태복음 6장 28절로 29절. (5) | 2018.03.16 |
---|---|
(주식 경험담 30) 주식의 "손절" 에 대한 케빈의 생각... (0) | 2017.12.27 |
멍청 케빈. 수능일 (연기 되었지만...) 주식 시장은 16시 30분 까지였구나! (0) | 2017.11.16 |
(주식 경험담 29) 크레온 HTS 주식 예약주문 하는 방법 공부하기. 직장인들에게는 필수 기능이다. (0) | 2017.10.30 |
(주식 경험담 28) 멍텅구리 케빈. 드디어 주식 크레온 MTS 공부에 들어가다... (0) | 2017.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