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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케빈입니다.


이번에는 서암기계공업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최근 2016년 11월 25일에 다시 엄청난 주가의움직임을 보여주었는데요.


한 번 케빈의 개인적인 의견을 적어보도록 할까요?


일단 서암기계공업 이라는 종목은 먼저 공시나 이런 것들이 없습니다. 너무 썰렁하고 조용한 면이 있고요. 뉴스도 뭐 제대로 최근에 뜬 것이 없습니다.


다시 말해서 급등사유가 제대로 나온 것이 없다는 것이죠. 


먼저 차트에 대해서 설명을 해보자면, 기존 주주분들이신 여러분들이 저보다는 더 차트를 많이 보셨을 테니까요. 일단 차트 사진은 넣지 않겠습니다.


서암기계공업은 일단 차트상으로 수익을 낼만한 모든 영역에서 수익을 냈다고 보고 있습니다. 즉, 시세불출을 했다고 보고 있고요. 차트 상으로는 여러분들이 보셔도 다소 위험한 그런 위치에 있죠. 그래서 차트상으로 포지션상 주식 초보분들에게 유리한 위치는 아닙니다. 그래서 저는 조심스럽게 차트상으로는 위험해 보인다라고 말씀드리고 싶고요.


그런데 서암기계공업 이라는 기업이 매우 안정적으로 기업을 운영해 나가고 있어요. 어떤 너무 도전적으로 회사를 관리해 나가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위험하게 회사를 관리하는 것도 아니고요. 경영적으로 매우 안정되게 차분하게 실리를 추구하면서 기업을 운영해 나가고 있다 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기업의 재무 건전성은 상당히 우수한 편입니다. 그런데, 너무 수익적인 측면에서 욕심이 좀 없어보인다 라는 생각이 들고요. 제가 지금 자세하게는 볼 수 없지만 대충 훑어 본 결과, 기업이 너무 안전하게만 가고 있다. 안전하게만 간다는 것은 위로든 아래로든 모멘텀이 약하다고 판단할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지금의 주가의 파동은 제 생각에는 속임수가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섣부르게 매매를 하시는 것은 조금 별로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일단 올해 실적도 지금, 제대로 나오지 않았고요. 모든 면에서 아직 감춰진 면이 많은 종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장의 관심도 역시도 거래량에 비해서 다소 약하다고 보고요. 그리고 유통주식수도 그렇게 많지가 않아서 이래 저래 모든 것을 고려해 봤을 때, 매력적이다라고 말씀드릴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가능한 수익을 내신 분들은 알아서 수익을 좀 챙기고 나오시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이 종목을 매수하시려는 주식 초보분들은 가능한한 매매를 하지 않으시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 종목 역시 주가가 좀 빠져야 그 때 서야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종목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전적으로 제 생각입니다. 기업이 매우 안정적인 좋은데, 주식으로서 하기에는 지금은 좀 부담이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설마 이건 또 반기문이야 김무성이야 이재명 테마야? 이건 또 어디 테마라는거야?)


이상 분석바보 케빈이었습니다.

(재미로 읽어주세요.~ )


음... 안정적인 것은 좋아.

안정적인 것이 나쁘지는 않잖아?

그런데, 뭐라고 할까? 개성이 없어...

지금은 그냥 기술적 반등이라고 보는데...

너희들은 어때?

아무튼 행운을 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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