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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균열이 가고 있다.


우리나라는 현재, 다른 주변 강대국과의 경쟁에도 힘들어 하고 있는데, 내부적으로 


"남자와 여자의 대결 구도 프레임"


에 갇혀서 발전에 발목이 잡힌 형세이다.


혜화동시위, 촛불집회.


우리나라는 언제부터인가 이런 시위문화가 커가고 있다.


그러나 이 시위문화는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다.


(혜화동에 여성 페미니즘 단체들이 시위를 하고 있다고 한다. 붉은 물결)


언론속에 보도되고 있는 우리나라의 모습은,


"

당장 나라가 망해서 먹고 살기 힘든 수준의 국가.

길거리만 나가면 여자들이 성폭행을 당하는 국가.

"


이다. 그러나 이 글을 보고 있는 당신 스스로도 잘 알다시피 우리나라는 그정도 상황은 전혀 아니다.


난 약자들이 괴롭힘을 받는 것이 싫다.


난 이 사회에서 속히 말하는 초식남이다. 싸우기도 싫고, 분쟁이 있으면 한 발 물러서는 것을 좋아한다.

서로 좋게 좋게 지냈으면 한다.


그래서 나 역시, 여자들이 괴롭힘을 받는 것이 싫다.


그러나, 자신이 괴롭힘을 받는 수준을 "과장" 해서는 안된다.


난, 자신의 피해를 과장하는 단체, 과대포장하는 집단은 괴롭히는 놈이나 똑같은 놈이라고 본다.


둘다 자기 이익과 자기 만족을 위해서 행동하는 집단일 뿐이니까 말이다.


결국, 패거리 지어서 행동하는 이념이 다른 양 집단일 뿐, 누가 더 선한자인지 편들어주기 싫다는 것이다.


(... ...)

(노코멘트)


 

 



1. 우리나라 남자들은 페미니스트들에 대해서 가볍게 여기면 안된다.


우리나라 남자들이 여자들의 집단주의를 너무 가볍게 여기는 측면이 있다.


그러나, 오래된 과거 역사와는 달리, 현재 우리나라는 여자들에게 참정권이 있다.


여자들은 이 참정권을 통해서 "몰아주기식 투표"를 자행할 가능성이 높다.


현재 정권인 문재인 대통령 정권이 "여성중심 정책" 을 펼치는 이유도 결국 이 몰아주기식 투표로 득을 보기 위해서일 가능성이 높다.


남자들은 보통 옳고 그름으로 판단 기준을 세운다면, 여자들은 보통 "자신에게 이득인가"를 계산하여 판단 기준을 세운다.


문재인 정권은 이미 대통령 선거 유세 때부터 페미니즘에 대해서 긍정적인 신호를 계속 보내왔다.


그리고, 그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고 본다.


물론, 남성이 얼마나, 여성이 얼마나 문재인 대통령에 투표했는지 수치가 나오지 않는다.


그러나 꼭 열어봐야 알겠는가.


우리나라 젊은 여성들이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압도적으로 높을 것이라는 추측에 대해서 감히 아니라고 말할 자신 있겠는가?


여성은 참정권을 가진다. 


그래서, 투표할 수 있고, 우리나라는 사람의 능력 여부를 막론하고, 무조건 개인당 1인분의 투표를 한다.


전국민에게 참정권을 준다는 것은, 전국민 그 누구 하나도 개돼지가 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국가 헌법의 의지이다.


상상해봐라. 참정권을 박탈당한 당신의 모습.


당신은 그냥 짐승취급 당할 것이다.


개돼지 행동을 해도, 참정권이 있으면 그것이 설령 부패한 페미니스트라고 해도 결국 동일한 1인분이다.


그래서 한국의 남자, 혹은 깨어있는 여성들은 이 문제를 가볍게 여겨서는 안된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 등, 여성 고위공직자 자리수를 남자랑 똑같이 맞추는 것이 자유민주주의에서 말하는 평등인가)


 

 



2. 사회주의 코드와 페미니즘 코드가 일치하면서 국가의 시위가 확산되고 있다.


이번에 여성들이 혜화역에서 시위를 했다고 한다.


결국 이 시위의 키워드는 "남녀 차별" 이다.


"성차별 문제."


성차별 문제를 언급하는 것.

그래서 그들이 결국에 얻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


간단하다.


"50 : 50 "


을 원한다라는 것이다.


남자 50%, 여성 50%.


땅따먹기 말이다.


모든 시민운동이나 사회주의 운동은, 그들이 원하는 최종목적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시작하지 않는다.


내가 사회주의에 대해서 과거 칼럼에서


"사회주위는 대놓고 들어오지 않는다. 스며든다."


라고 말했었다.


그렇다. 여성들이 펼치고 있는 사회운동은, 단순히 최근에 문제가 되고 있는 "몰카 사건 처리의 남녀 차별 수사" 가 목적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것은 "속임수" 이다.


즉, 이런 재료를 가지고, 결국에 그들이 얻고자 하는 것은 :"남자와 여자가 50대 50으로 부와 권력을 나눠갖는 사회" 이다.


그들이 주장하는 조건에는


"능력에 차등 없이"


라는 조건은 없다.


즉, 자본주의에서 요구하는 "능력에 따른 차등 대우"는 우리나라 페미니스트들에게는 "적폐" 나 다름 없다라는 것이다.


이번 홍대 몰카사건을 하나 들고나오면서, 동시에 살짝 "낙태죄 폐지" 를 하나 끼어넣어 가져온다.


이런식으로, 하나 하나씩 더 끼어넣기를 해서 결국 그들이 원하는 바를 얻는다.


이것이 페미니스트들의 전략방식이다.


그들의 주장은 언뜻 보면 옳다. 그래서 사람들이 혼동하기 쉽다. 그렇게 스며드는 것이다.

그래서 오히려 "지나치다." 라고 생각하는 남자들이 이상한 사람취급 받는 사회가 된다.

이것이 바로 그들이 원하는 "스며드는 페미니즘의 방향" 이라고 할 수 있다.


페미니즘의 페러다임은 "능력 차등 없는 평등" 이다.

왜냐하면 남자와 여자와의 대결에서 현실적으로 남자가 당연히 여자보다 능력적으로 우수하기 때문에, 평등을 위해서는


"능력 상관 없는"


이라는 조건이 반드시 들어가야 한다.


그러나, 그들은 이 단어를 감춘다. 그러면서 하나 하나씩 "성차별 문제, 성폭력 문제"등의 수단등을 이용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바로 "능력 상관 없는" 이라는 용어를 사용했다가는 바로 직격탄을 맞고 패배할 것이기 때문이다.


(양예원 노출사진 사건. 시급을 최저임금의 수십배를 받고 수차례에 걸쳐 자기가 제발로 방문하여 노출사진을 촬영해놓고 강제로 찍혔다고 자신이 순수한 여신인 것 처럼 거짓말한 사건)

(똥인지 된장인지 개돼지 언론이 COPY & PAST 한 기사 쪼가리 몇개 보고 지지선언한 인기 연예인 수지.)

(얼굴이 착하다고 똑똑한게 아니다. 사람은 항상 배워야 한다. 화장 떡칠하고 좋은 옷 입었다고 머리가 채워지는 것은 아니다.)


 

 


3. 평등이라는 단어 속에 숨겨진 사회주의 사상의 유혹.


사회주의 역시 마찬가지이다.


"국민은 모두 평등하다. 부자만 잘살아야 되냐? 같은 인간인데?"


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도 역시


"능력은 상관없다. 국민이면 모두 동일하다."


이렇게, 아름다운 말로 사람들을 유혹한다. 


비슷하지 않은가.


"여자도 남자와 똑같은 국민이고 평등하다. 남자를 여자가 낳았다. 남자의 자리를 50%씩 나누자."

"가난한자도 부자와 똑같은 국민이고 평등하다. 부자를 우리가 만들었다. 부자의 돈을 나누자."


소름돕게 둘은 같은 프레임을 가지고 있다.


난, 만약에 이 문제에 대해서 

깨어있는 국민들이 적극적으로 해결하려고 하지 않는다면,


우리나라는 결국 망한다에 배팅하고 싶다.


스며들면서, 나중에는 사회주의가 당연하다고 느끼게 되고, 그렇게 사회주의의 대부격인 중국에게 연결되어있는 육료를 통해서 흡수될 가능성이 높다.


난 여성에 관련된 정책에 대해서, 무조건적으로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죄를 지은 사람은, 죄를 지은사람으로써 처벌하는 것이지, 여자라서 처벌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이 자유민주주의이다.


만약, 죄를 지어쓴데, 그 사람이 여자라서 처벌을 받았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이 바로 사회주의의 시작이다.


부정부패를 저지른 공무원이 있다면, 그 공무원 개인의 잘못이지,

전국 수백만의 공무원이 잘못이 아니다.

그 잘못을 저지른 공무원의 잘못으로, 그 공무원을 처벌하면 된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사회주의 사상에서 주로 사용되는 "연좌제"를 자연스럽게 사용하고 있다.


함께 같은 패거리로 몰아서 단체로 처벌하여 없애버리는 문화 말이다.


과거 몇년 전까지만 해도 우리나라는 "연좌제"는 말도 안되는 제도라고 했다.


그러나 지금 우리나라는 "연좌제도 해야한다면 해야지" 라는 문화로 변질되고 있다.


사회주의가 스며들고 있다는 증거이다.


(가면은 벗자. 아버지와 남편, 오빠, 남동생, 친구들이 제대로 볼 수 있게.)


 

 



4. 여성들의 페미니즘 운동을 가볍게 볼 문제가 아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빠르게 없애야 한다.


우리나라 남성들 중에서


"여자들이 위험한 사회를 만들고 싶어하는 사람"


이 얼마나 있겠는가? 


아마 대부분, 여자뿐만 아니라, 남자들 본인도 안전하게 살고 싶은 사회를 만들고 싶을 것이다.


그런데, 남자들이 여성들의 페미니즘 운동을 보면서 "이해가 안되고 공감이 안되는 부분이 계속 발생" 되고 있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왜일까?


당연히 공감가지 않는 부분들이 있을 것이다.


그것은 바로


"페미니즘 운동 속에 몇개씩 몰래 집어넣어서 무논리적 주장."


때문이다.


모든 문제를 "여자이기 때문에 피해를 봤다." 라고 해석한다면, 그 문제는 아무것도 해결 될 것이 없다.


해결되지 않는 문제를 계속 언급해서 시위하고 집회를 연다면 결국 국가를 붕괘시키겠다는 뜻이다.


대기업 여성 임원이 없는 이유가 "여성이 성차별 당해서" 라고 해석한다면 아무것도 해결 할 수 없다.


여성이 성차별을 당하는 부분이 있을 수 있겠지만, 그 이유가 모든 것을 대변하지 않는 다는 것, 즉 능력 부족에 의해서 경쟁에서 이탈됬을 가능성이 훨씬 높다는 사실을 여러분들도 잘 알고 있지 않은가.


1%의 문제를 100%로 전체화 시키는 문화.


그것이 사회주의의 시작이다.


1%의 여성피해자가 있다고 해서 99%의 여성들이 공짜로 혜택을 누리게 해서는 안된다.


그것이 바로 네글자로 사회주의이기 때문이다.


이런 페미니스트들의 운동에 대해서 가볍게 여기고 넘어가지 않고 강력하게 대응할 것을 미리 경고해준다.


Written by Kavin




난, 여자라서 무시하지 않는다.


멍청한 인간이면 남녀 가리지 않고, 무시한다.


그러나 몇 몇 여자들은 자기들이 여자라서 무시당했다고 생각한다.


자기가 멍청해서 무시당하는지 모르고 말이다.


이런 생각을 가진 여자들이 많아지면,


나라는 망한다.


왜냐하면, 그것이 아니라고 설명을 해줘도


말을 알아들어먹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는 소히 이런 여자들을


"무식한 여자"


라고 한다.


난 살인자보다, 무식한 사람이 싫다.


살인자는 자신의 죄를 알고 반성하고 다시는 그 죄를 저지르지 않을 수도 있지만,


무식한 사람은 자신의 잘못이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고 계속 반복할 것이기 때문이다.


PS : 

우리나라 시위문화의 문제점은, 꼭 화물연대, 금속노조들과 결국 연결되어 움직인다는것이다. 

서로의 목적이 다른데, 국가에 불만이라고 한곳에 모여서 인원을 합친다.

목적이 다른데, 연합을 하면, 

결국 그 끝은 분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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