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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회는 여자들의 미투 운동이 거의 한달 넘게 진행중입니다.


국가의 큰 행사와 축제 중에 하나인 평창 동계올림픽 이전 부터 시작해서 끝나지를 않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 미투 운동의 기본 취지는 좋습니다.


그러나, 정도가 심하면 과장이 심해지는 법.


끝을 모르는 미투 운동에, 점점 반대 세력들도 나오기 시작합니다.


미투 운동의 가장 큰 문제점 중 하나를 짚어 보겠습니다.


첫째,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일단 언론, 뉴스에 터뜨린다.



우리는 과거 믹키유천을 성폭행범으로 신고했던 여자에 대해서 기억하고 있을 겁니다.

저 역시도 믹키유천을 신고한 그 여자에 대한 무고죄에 혐의에 대해서 강하게 처벌해야 한다는 취지의 글을 적은 적이 있었는데요.


연예인이 되었든, 일반인이 되었든 언론에 그 이름이 공개가 되면 그 남자의 인생은 그대로 끝이 납니다.


공개처형입니다. 그것이. 바로 사회적 사형이라 이 말입니다. 총을 쏴야 사형이 아니라 이 말입니다.


그러나 언론은 어떻게든 흥미거리를 유발하기 위해서 아무런 검증 과정 없이 여자 쪽의 말만 듣고 실명을 언론에 터뜨립니다.


과연 이것이 올바른 행동일까요?


미투 운동의 목적 여부와 달리, 그 방법 자체가 오히려 여성들의 권력 남용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달수, 조재현, 조민기 배우와 같은 이들은 이미지가 그들의 생명줄이나 다름 없습니다.


그런데 사실 여부를 제대로 확인하고 조사해보지도 않고 무조건 실명 거론한다는 것 자체가 과연 합당한 방법인지 따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둘째, 왜 여자는 얼굴을 가리는가.



미투 운동을 하면 여자들이 마스크를 쓰고 운동하는 모습들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저는 그러한 행동이 비겁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정말로 적폐에 대해서 싸워야 한다면, 그만큼 자신도 용기를 가지고 앞장서야 합니다.


적어도 그 운동에 참여하기로 했다면 말이죠.


그런데 얼굴을 마스크로 꽁꽁 싸매고, 그 사람이 누군지도 확인이 안되는 여자들끼리 모여서 미투운동을 한다면 과연 그들의 운동 순수성에 의심을 가져볼 수 밖에 없습니다.


세상에 공짜로 주어지는 것은 없습니다.


무엇인가를 얻기 위해서는 때로는 자신도 희생해야 합니다.


그러나 자신은 철저히 뒤에 숨어서 책임을 지지 않을 위치에만 있고, 권리와 이득을 챙기려고 한다면 어쩌면 그 것 역시 매우 비겁한 행동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얼굴 공개하고 나오시기 바랍니다.


오히려 그 편이 더 보기 좋다고 생각합니다.


부끄러울 것이 뭐가 있습니까.


죄인도 아닌데요. 


아직도 우리나라의 구시대적 문화가 무서우신가요?


정말 옳다고 믿는바를 실행한다면 그 무서움에 자신의 얼굴을 가리는 것은 비겁한 행동일 뿐입니다.


전면에 서십시오.


(2010년 1월에 성추행 당했던 사실을 미투운동으로 고백하는 모 연극단원. 지금으로 부터 8년전의 일이다. 물론 가슴 아픈일이고, 이것이 사실이면 문제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왜 8년전의 일을 지금 꺼내는가에 대해서 의문이 생기고, 그럼 그 후 8년 동안은 무슨 생각을 가지고 살았는지 또한 궁금증이 생긴다. 8년, 10년, 20년전 일을 왜 지금 눈물을 흘리면서 방송에 출연해서 꺼내는 것이냐에 대해서, 솔직히 납득하기가 어렵다. 왜 그 때 신고를 하지 않았는가? 우리나라는 2010년도면 인터넷이 발달한 충분히 신흥국 수준의 문화를 가지고 있었는데 말이다. 우리나라는 2010년도에 여자들이 남자들 눈치보면서 사는 사회가 전혀 아니었다. )


 

 



셋째, 수십년 전 사건을 이제와서 이야기 하는 모습은 조금 이해가 되지를 않는다.



꽤나 오래전 사건들을 들추어 내고 있습니다.


최근의 일도 있지만, 십년이 넘은 일들도 많습니다.


그 때 상황이 무서웠다? 복수를 당할까 봐 무서웠다? 세상이 좀 달랐었다? 사회분위기가 달랐었다?


왜 그 때는 불의를 위해서 싸우지 않았습니까.


싸웠어야죠. 이건 아니고, 잘못되었다고 생각되는 바에 대해서는 싸웠어야죠.

왜 그 때는 숨었습니까.


부끄러웠습니까?


옳지 않은 행동을 보면 그대로 눈감고 살았을 텐데, 누구 하나가 용기를 내니 그 사이에서 같이 동조하는 것입니까?


그 때 당시 그러한 불의와 싸우지 않았다는 것은, 자신도 현실적인 타협을 했었다는 소리와 같습니다.


적어도 경찰에 신고는 했어야죠. 신고를 하고 법에서 어떤 조치를 하든 일단은 그 조치는 받았어야죠. 

설령 억울하게 그 가해자에게 무죄가 나온다 한 들, 일단 신고는 해야죠.


이 시대에 수 많은 사람들이 현실속에서 적폐와 싸우고 있습니다.


옳지 않은 것, 적폐와 싸우고 있고 설령 그것이 자신에게 피해로 돌아올지언정 싸우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옳다고 믿는바를 행하기 때문입니다.


왜 옳다고 믿는 바를 행하지 않고, 뒤에 숨어있다가 왜 이런 물결 속에 자신도 함께 끼어들어서 동조하고 있나요.


그 때 당시 그런 일들이 조용히 넘어가면, 아무런 일도 없듯이 지나갈 수 있다는 스스로에 대한 타협은 아니었습니까?


너무 오래된 일을 들춰 내면서 용감한 척 하는 것은, 자신의 과거에 세상과의 타협을 드러내는 꼴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눈치 봐 가면서 자신에게 유리해지니까 나타나는건가요?


지금 이 상황만 보면, 우리나라는 마치 유교주의 사상의 조선 시대에 살고 있는지 알겠습니다.


2010년에 과연 우리나라가 유교주의적인 나라였는지 한 번 되돌이켜 생각해 보십시오. 무슨 한복입고, 롱치마만 입고 있던 시대입니까?


2010년에 길거리에 초미니 스커트를 입은 여성들이 엄청나게 노출하며 길거리를 활보하던 시대입니다. 


그 성추행 가해자가 잘못했다면 충분히 신고를 할 수 있었던 사회적 분위기였다는 말 입니다. 


또한, 만약 이번에, 신고를 했었는데 제대로 법원에서 처리를 안해줘서 문제가 그 가해자가 죄가 있는 것이 확실함에 불구하고 빠져나왔다면, 그것을 미투 한다면 저도 인정하겠습니다.


그런데, 그 때 당시 아무런 신고도 하지 않아놓고, 이미 오랜 기간이 지난 일을 억울하다는 것은, 그것을 무엇으로 입증할 수 있겠습니까?

이제와서 어떻게 처벌할 겁니까.


성범죄자를 처벌 시키려면 그 때 했었어야죠. 처벌하고 싶었지 않습니까? 일자리를 잃을까봐 신고하지 않았습니까?

영혼의 살인이라고 말하는 당신들이 말하는 성범죄가 겨우 고작, 일자리 하나 가치도 안되는 것 이었습니까?

그럼 영혼의 살인이 아니죠. 일자리는 다른 일 구하면 얼마든지 있는데요. 영혼의 살인이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습니까?


3.1 운동 하는데, 일본사람들에게 낙인찍히는 건 무서우니까 숨어있다가, 광복이 거의 확절될 쯤 되니까 태극기 들고 나서는 겁니까?


가해자가 잘못을 했죠. 당연한 겁니다. 

하지만 10년도 넘은 일을 다시 꺼내드는 것은 어떻게 봐야 할까요.


 

 


넷째, 과연 여성은 사회적 약자일까.



요즘 시대를 살고 있는 젊은 남성들에게 물어보면, 과연 여성들이 이 사회의 약자라고 말할까요?


이 시대를 떠 받치고 있는 남성 청년층들에게 여성들이 약자냐고 묻는다면 과연 약자라고 대답할까요?


과거 오래된 어머니 세대들이 사회적 약자였던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아니라는 소리 입니다.


능력을 위주로 보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이것도 안되고 저것도 안된다는 사람을 채용하거나, 또한 그들이 인재가 될 가능성은 적습니다.


여자들은 스스로 한계선을 긋고


"나는 여자니까 이것 못해."


"나는 여자라서 저것 못해."


라고 선을 긋고 사는 것을 수 없이 많이 보아왔습니다. 진정한 페미니즘은


"나는 다 할 수 있어."


여야 합니다. 


그런데 왜 그 반대의 페미니즘 사상이 변형되어 퍼져있습니까.


여자들이 항상 피해자인척 하는 문화를 조장시켜 놓았지만, 과연 실제 현실에서 여자들이 그렇게 남자들에게 주눅들어 살고, 피해를 받고 힘 도 없고, 할 말도 못하고 살고 있습니까?


그건 남자와 여자의 문제가 아니라, 이 세상의 강자와 약자의 문제입니다.


그 강자는 상황에 따라 남자가 될 수도 있고, 여자가 될 수도 있는 문제입니다.

다시 말해서, 남자라서 여자를 괴롭히는 문제가 아니고, 여자들 중에서도 강자와 약자가 있고 강한 여자는 약한 여자를 괴롭히며, 또한 여자들 역시 자신들이 덩치가 크다고 어린 아이들을 괴롭히고, 심지어 옛날에는 어린이집에서 작은 아이에게 여자 교사가 풀로 뺨 싸대기를 날렸던 폭행 동영상까지 뉴스에 나왔습니다. 벌써 잊어버리셨나요?


그런데, 그 강자를 남자로 고정시켜놓고, 남자를 척결하려는 태도의 피해의식을 가지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볼 문제 입니다.


여자들이 만들어 놓은, 아니 일부 여자들을 선동하는 피해의식에 쌓여있는 페미니즘 세력들이 사회 분란을 조장하고 있다는 것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다섯째. 왜 남자들은 가만히 지켜보고 있는가. (여성부와 여성 단체들의 남녀 갈등 프레임)



어찌보면 남자들은 여자를 경쟁상대로 두기 보다는 지금까지 배려의 대상, 보호의 대상으로 교육받아 왔고 그렇게 생각하고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여자들은 그런 남자들을 보며, 항상 억울해 했었고, 권력을 얻기 위해 지난 여성부가 탄생 된 이후로 10년 넘게 끈임없이 남녀 갈등 프레임으로 사회를 어둡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제는 남자들도 더 이상 이런 여자들의 법위에서 군림하며 마음대로 헌법을 가지고 노는 초법적인 위치에서 놀지 않도록 어느 정도는 저지 해야 합니다.


우리나라의 법 규정이 점점 무너지게 되고 있는 이유 중 하나도, 바로 여자들의 "측정할 수 없는 감정" 입니다.


그 감정은 언제나 "죽을듯이 고통스럽다." 라는 표현으로 모든 위법 행위에 대해서 마치 자신들이 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 피해자, 죽음에 다다른 피해자로 표현하며 법 자체를 흔들고 있습니다.


일단 모든 상황에서 눈물을 흘리면서 무조건 자신들이 억울하고, 자신들이 피해자고 환경이 잘못되었고, 남자가 잘못했고, 자신은 언제나 죽을듯이 고통스러웠고, 우을증이고, 자살하고 싶었다고 말합니다. 


그렇게 죽을 듯이 고통스러운데, 어떻게 이 세상에 대부분의 여자들이 살고 있으며, 대부분의 여자들이 성폭행, 성추행, 성범죄를 당했다고 호소하며 영혼의 살인이라고 하면서, 동시에 우리나라 남자들을 모두 잠재적 성범죄자로 몰고가면서,  우리나라의 대다수의 여자들이 어떻게 이렇게 밖에서 아무렇지 않게 편하게 살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저 밖에서 웃고 떠들고 커피 마시면서 돌아다니는 여자들은 무슨 홀로그램입니까?

지금 백화점에 있는 99%의 비중을 차지하는 여자들은 무슨 가상의 인물들입니까?


왜 여자의 감정이 법을 지배하고 있느냐 이 말입니다.


이제는 국가에서도 남성단체를 만들 시기가 왔다고 보여집니다.


여자가 행복한 나라가 대한민국이 아니라, 국민이 행복한 나라가 대한민국 입니다.


 

 


맺음말



잘못된 것을 수정하고, 고쳐나가고, 하는것은 좋습니다.


그러나 이 나라가 여자들만의 나라가 아닙니다.


모든 것이 여자의 기준으로 만들어지고 있고, 여자가 행복해야 좋은 나라라는 모든 것이 여자를 중심으로 이 나라의 모든 시스템을 해석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그런 말들이 없어져야, 여자들이 진정 원하는 평등한 사회가 올 것 입니다.


여자라서,

여자니까,


이런 말 따위가 없어져야 한다는 것이죠.


그러나 이 말을 앞세우고 있는 것이 바로 여성단체들이 문제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계속 공회전이고 해결이 안되고, 단지 사회적인 분란만 조장하고 있는 것이죠.


스스로 평가를 하고, 스스로 문제를 짚어 내라 이 말입니다.


예를 들어, 미투 운동을 할 때도


"이런것은 증거가 없기 때문에 우리들 스스로 이런 것을 문제 삼으면 현실적으로 안될 것 같다."


라고 스스로 검증하고 평가하라 이 말입니다. 여자 단체 내부에서 논리적으로 말이 안되는 것들은 스스로 정화하라는 겁니다.


"여자가 당했데! 여자가 성폭행 당했데! 야 단체로 들고 일어나자! 이유? 상황? 몰라 그런 것. 그냥 무조건 울고 떼쓰자! 청와대 게시판에 다 같이 여자들은 청원수 몰아서 투표해!"


여성단체들이 이러니까 문제라는 겁니다.


과연 우리나라에서 여자는 무슨 존재입니까?


어떠한 사람입니까?


깨끗하고 순수한 여신?


남자는 하나 밖에 모르는 순수하고 지조있는 여성?


아침마다 남편에게 일찍 일어나서 아침밥을 정성스럽게 차려주는 희생적인 여성?


자신의 신체가 조금이라도 노출되면 부끄러워서 꽁꽁 싸매고 다니는 부끄러움 타는 여성?


도대체 우리나라의 여성상은 무엇입니까?


서양 여성들 처럼 대담함과 적극성? 


아니면 동양적 여성으로 불리해지면 서양적 여성의 기준을 드리대고, 서양적 기순으로 불리해지면 동양적 기준을 드리대는 얌체성입니까.


어떤 이미지를 원하고, 어떤 여성상으로 살려고 하는겁니까?


오늘도 티비에서는 속옷보다 짧은 핫팬츠 입고 노출의상 입은 어린 여자 걸그룹들이 춤을 추면서 티비를 틀면 이곳 저곳 안나오는 곳이 없습니다. 외국 사람들도 우리나라 여성들 다리 노출에 놀랍니다.


당장 핫팬츠 입고 남자 유혹하는 듯한 춤을 추는 걸그룹 들부터 방송에 내보내지 마세요. 그게 춤입니까? 


내 마음대로 입는 자유? 다른 사람의 시각적 자유는 상관 없습니까?


언제부터 여자들에게 인민재판장의 권한이 생겼습니까?


법대로 하세요. 법.


그냥 방송에 나와서 확정도 안된 사실, 증거도 없는 사실을 일단 신문과 언론에 퍼뜨리지 말고 말입니다.


아니면 당신들은 법을 믿을 수 없기 때문에 법을 따르지 않겠다는 겁니까?


성범죄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것에 동의합니다.


그러나


무고죄에 대한 처벌 역시 그에 상응하게 높여야 할 것 입니다.


또 다시 믹키유천이나 이진욱과 같은 한창 잘 나가고 있는 가수, 배우, 연예인들의 피해가 있어서는 안 될 겁니다.

전국에 공개되어 땅에 떨어진 그들의 명예는 무엇으로 주워담을겁니까?


실수? 장난? 착각? 오해? 


또한, 현실에 타협하지 마십시오. 지금 당장 모두 얼굴 공개하고 밖에 나와서 당당하게 나는 누구에게 성폭행 당했다라고 미투 운동 하라 이 말 입니다. 얼굴도 가리고 숨어서 상황 봐 가면서 불리하다 싶으면 아무일도 없었던 것 처럼 사라질 생각으로 운동하지 말라 이 말입니다.


그래서 당당하게 전면에 나서서 운동하고 가해자를 법적으로 처벌하세요.


지금 이 현재 상황만 보면 전국 모든 여성이 성폭행 피해자인 것 같습니다.

그렇게 공포에 떠는데, 밤 9시 이후에 길거리에 저 수 많은 여성들은 홀로그램입니까.


만약 여자들의 미투 운동에서 혹시나 오보가 있었다면, 그것에 대해서는 그냥 오해였다고 하고 끝낼겁니까?

해당 남자에 대해서 이미 언론에 다 퍼뜨려 놓고요?


그게 법입니까? 인민재판입니까?


저 역시도 피해자들의 편 입니다.

하지만 어떤 운동이든 정도를 넘어서면 그 안에서 다른 목적들이 하나 둘 씩 고개를 들게 되는 법 입니다.

그러니까 정당한 법의 절차에 따라서 하라 이 말입니다.


엄연히 법이 존재하고 있는데, 이미 지난 과거 10년, 20년 일을 꺼내서 법을 마음대로 바꾸려고 하지 말라 이 말입니다.

법의 절차가 있는데, 각종 방송사나 신문사가 경찰서 입니까?


법을 못믿겠고, 판검사도 못믿겠고, 경찰들도 믿지 못하겠습니까?

그럼 이나라는 무슨 국가란 말입니까?

인민재판국가 입니까? 떼법 국가냐 이 말입니다.


각종 미투 운동 방송과 뉴스를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듭니다.


지금 바로 건물 밖의 실제 현실 속의 한국 여자들은 너무나도 콧대가 높아서 

젊은 남자들은 여자들과 결혼하는 것 마저 힘들어 하고, 

주눅들어서 어떻게든 돈벌어서 여자들과 결혼하려고 노력하는데, 


저 뉴스는 지금 조선시대 여성들을 인터뷰하고 보도 하는 것 같다고 말입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미투 운동의 근본 목적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고, 

합법적인 피해자에 대한 보상과, 가해자에 대한 처벌을 응원합니다.


대신, 법을 여자들 감정대로 마음대로 갈아치우고, 떼법으로 급조해서 만들어 내는 것은 반대합니다.


Written by Ka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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