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차트 캔들 이론에 대해서 공부한 후기, 느낀점.
안녕하세요. 케빈이에요. 저는 캔들 공부를 언제부터 했었냐면요. 주식을 하고 6개월 정도 뒤에서 부터 하게 되었어요. 그 전까지는 캔들에 대해서 공부 하기 싫었어요. 좀 엄두가 나지 않았거든요. 캔들모양이 단순하기는 한데, 꼬리 모양까지 따지면 다양성이 심하잖아요. 그러다보니까 공부를 잘안했죠. 그러다가, 주식이 초반에 좀 안되서, 주식 공부를 시작하게 되면서 캔들도 보게 되었어요. 캔들을 공부할 때는, 참 그럴싸 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죠. 정말 그 캔들이론만 잘 알아도 주식을 쉽게 잘 할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어요. 그리고 나서 실전에 적용을 해보게 되었는데, 그 결과.... 어땠을 것 같아요? 처음에는 뭐 좀 잘 되는 것 같았어요. 그러다가 일정 시간이 다시 흐르면서 저는 또 다시 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