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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영 공장 및 케빈 소개

category 지식경영 공장 공지 2016. 7. 19. 20:06

안녕하세요. 케빈이에요.

저는 인생을 저처럼 살아본 적이 없어요. 항상 연기하듯이 살았죠. 그렇다보니 하루 하루 지치기 마련이었어요. 한 번 밖에 나왔다가 들어오면, 사람들을 한 번 대하고 들어오면 지칠 뿐이었죠. 그래서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그냥 이 공간에서 만큼은 저 처럼 살아보고 싶어요.

 

 

 

 

 

옛날에 케빈은 12살 이라는 외화 드라마를 본 적이 있었어요. 그 드라마 속 주인공이 마치 저 처럼 느껴졌었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 여운을 잊지 못해요.

 

그래서 저를 케빈 아놀드라고 부르기로 했답니다. 인터넷에서요.

저는 원래 무척 밝은 사람이었는데... 세상이 저를 밝게 내버려 두지를 않네요...

그래서 이 블로그에서만큼은 아무 눈치 보지 않고 이전처럼 밝게 글을 쓸거에요.

 

저는 지금은 그리 장점이 많은 사람이 아니에요.

옛날에는 장점이 많았었는데... 세월의 많은 풍파를 맞으면서 많이 힘들었어요.

 

저는 여러분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저는 행복하지 못했더라도, 여러분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다면 그것으로 족해요.

 

맨날 서로 싸우고 헐뜯는 현실 세계 속에서

이 블로그 속에서만이라도 좀....편하게 쉬고 싶어요.^^

 

여러분들도 인터넷에서 서로 싸우지 말고

재밌고 즐겁게 지내세요! 흐흐 아셨죠?

 

인터넷이 정보의 공유를 위해 만들어졌지,

서로를 헐뜯으려고 만든 공간이 아니잖아요.

요즘 너무 퇴색 한 것 같아서 마음이 좋지 않아요.

 

제게도 부족하나마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식이 있었으면 하고,

그것을 또한 공유해서 여러분들의 인생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LIVE YOUR LIFE.

 

여러분들의 인생은 여러분들의 것입니다.

 

 

 

 

지식경영 공장 블로그는

 

인터넷을 보면 질 낮은 정보들이 공유가 되고 있고,

솔직하지 않은 정보들이 공유되고 있는 것을 보게 되는데

제 블로그에서는 솔직하고 깊이 있는 지식들을 공유하려고 해요.

 

특히 경영/경제/주식 등에 관련된 정보들을 깊이 있게 나누어 보려고 하고,

그 외에 각종 제가 관심있는 분야들에 대한 컨텐츠들을 부가적으로 꾸며나가려고 합니다.

 

제가 나누는 지식들이 여러분들의 인생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짧은 시를 하나 적어보겠습니다. 뜬금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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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Winnie

 

 

잠시 잊혀질 기억 처럼

사그러져버릴 듯한 너의 눈빛이

아직도 선하다.

 

보고싶고

그립고

돌아가고 싶다

 

언제나 그랫 듯

내 곁에 항상 있어 주던 너에게

 

물론 이루어질 수 없겠지만....

희망한다.

 

그리고

추억속의 나는 너에게 다가간다.

 

Kavin For Win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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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케빈 아놀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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