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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케빈입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상당히 왜곡된 뉴스, 편향된 뉴스 보도로 인해서 나라 자체의 머리가 썪어가고 있다고 할 수 있겠는데요.


사실 재미있게도, 이렇게 나라의 논리적 판단이 급격하게 제 기능을 못하고, 감정적으로 치우쳐져버리는 이유가 뭘까요.


지금, 나라 경제가 무너져 가고 있고, 일본과의 무역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지금, 실시간 검색 순위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온통 강타 전 여자친구 우주안과, 이종석 여자친구 권나라에 관심있는 개돼지의 나라.)


자. 


이런 현상이 벌어질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바로 연예인이라면 환장을 하는 우리나라 여성들의 문제 때문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여러분들도 익히 아시다시피, 


여자들의 댓글 참여율을 보면, 


정치 경제면은 "거의 관심 따위 없다." 라고 할 수 있으며,


연예면 뉴스에는 "여자들이 압도적으로 많다." 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참 개탄스러운 일이죠.


남자나 여자나 모두 1표 씩 동일하게 행사할 수 있는데, 정치는 그렇다고 쳐도, 경제 자체에 여자들이 관심이 없다는 사실 말이에요.


그렇다면 여자들은 대통령을 뽑을 때 무슨 기준으로 뽑을까요?


"잘생겼나?"


이 걸로 뽑으십니까?

(대한민국은 공유가 대통령 후보로 나오면 뽑아줄 국가이다. 잘생기면 현명하고 착한 것이고 똑똑한 것이니까.)


도대체 우리나라 여성들의 정치와 경제에 대한 관심도가 이리도 적으니, 쉽게 선동질 당하고 쉽게 편향된 사고방식을 가지게 된다는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아줌마 뿐만 아니라, 일반 젊은 여성들도 별반 차이 없습니다.



심지어 우리나라는


"여자가 행복해야 가정이 행복하다."


라는 별 X 같은 말을 해도 


"진리"


로 받아드려지고 있습니다.

 

 



아니, 가족이모두 행복해야지, 왜 여자가 행복해야 가정이 행복한건지...

이미 머리가 썪어서 여자라면 환장을 하는 인간들로 득실 득실한 이나라.


제가 자주 언급드리지만, 이러한 사안은 절대로 가벼운 문제가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사람들, 특히 남자들은


"뭐 여자들이 그럴 수도 있지."


라고 무척이나 관대한데요.


별 되도 않는 허세에 빠져 있는 우리나라 남성들을 보면, 저는 개인적으로 여자들에게 무시 당해도 싸다고 보고 있으며, 여자들을 위한 ATM 기기로 평생 관절이 부서질 때 까지 일하다가 가도 할 말 없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원했고, 스스로 ATM 기기로 살면서 무슨 할 말들이 그리 많은지.


"여자가 최고의 가치인 나라."


저는 이것이 대한민국이라고 보며, 그 깟 경제 문제보다, 그 깟 부정부패 보다, 그 깟 외교 실패 보다 "여자 이야기" 에만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대한민국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남자들의 가치는 여자보다 덜 떨어진다고 보고 있습니다.


교환가치로 여자와 남자가 1:1의 가치가 아니라, 제가 생각할 때는 여자가 1 이면 남자는 4 정도의 교환 가치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1: 4.


남자 4명하고 여자 1명이랑 바꿔야 가치가 맞다는 말입니다.



여자들이 우리나라 경제에 관심이 없으면, 만약 투표권이 동일한 1표라면, 저는 이 나라는 미래가 없다고 봅니다.


제가 대한민국이 망할 이유 중에 하나로 뽑는 것도 바로, 


"여자에 환장한 나라."


라는 것인데요.


소돔과 고모라 라는 성경 속의 도시.


저는 우리나라를 보면 딱 그 도시가 생각이 납니다.



어짜피, 나라가 망해도, 남자 연예인 스캔들 기사 하나 뜨면 거기에 열광하는 것이 여자들 입니다.


물론 모든 여자가 그렇다는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저는 이 말로 물타기할 생각은 없습니다. "대부분의 여자가 그렇다." 라는 말 입니다.


50:50의 비율이 아니라, 80:20의 비율이라는 말 입니다.


그래서, 이 나라는 대성, 승리, 양현석 뉴스 좀 몇 달 동안 계속 네이버 뉴스 메인에 걸어두고, 뒤에서는 경제 개차반을 만들고 있는 것이죠.


하루도 빠짐없이 성매매, 성추행 뉴스를 내보내서 "여성들이 정신적 이상증세"를 가질 수 있도록 계속 머릿속에 부정적인 사고 방식을 주입시키는 것 입니다.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여자들의 평균적인 지적 수준에 대해서 아쉬움이 있습니다.


남자와 여자가 이 좁은 땅 덩어리에서 함께 달려가야 하는데, 발목이 잡힌 형상 입니다.


여자와 남자간의 분쟁 프레임, 여자와 남자 간의 선악 프레임으로 국민들을 개돼지로 만들고 서로 치고 박고 싸우고 서로 미워하게 만들며, 그 사이에서 권력자들은 나라를 개박살 내고 있습니다.


유독 여자만 비판하느냐 라고 하실 수 있을 겁니다.


그 이유는, 이 문제는 "여자들에게 키가 있다." 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며, 그래서 "여자들만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이다." 라고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남자들은 해결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여자들 스스로 자성하고, 자각하고, 자신들에 대해서 비판하며 문제가 있는 것은 스스로 공론화 시키고 바꾸고 변화시켜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런데 그걸 여성가족부인지 여성최고부인지 뭔지가 주도하여 1차적으로 선동하고, 그 선동질에서 이익을 취하는 여성집단들이 같이 동조하고, 그 동조를 생각있고 깨이었는 여성들이라는 사람들은


"멀찌감치 지켜만 보고, 눈치보며 따라가는 상황."


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생각있고, 깨어있는 여성분들의 반란을 기대 해 봅니다.


언제까지 연예인에 침 질질 흘리는 골 빈 여자들이 주도하는 세상에서, 사실 겁니까.



여자분들 중, 지성인들, 지식인들이 생각을 가지고 뭉쳐야 합니다.


제가 볼 때는 오로지 그 분들만이 이 망해가는 소돔과 고모라와 같은 대한민국을 구할 수 있는 영웅 입니다.



나라 경제 말아먹고 있는데, 연예인 기사에 미친듯한 클릭질과 댓글질, 맘카페에 퍼날르고, 댓글 폭탄으로 네이버 검색 최상단에 올리는 뭔가 주객이 전도된 희한한 문화.


현 정권 뿐 만 아니라, 얍삽한 정치인들이 가장 이용하기 쉬운 정치 수단이죠.



그러니까 별 시덥지도 않은 유니클로 불매운동으로 정신승리를 하는 겁니다.


정상적인 사고방식이 있다면, 유니클로를 사 입든 말든 그게 문제가 아니라는 것 쯤은 판단할 수 있을텐데 말이죠.



제가 밉다고요?


미워하셔도 됩니다.


제가 지금 한 번 네이버에 "유니클로 불매" 라는 검색어를 한 번 쳐보겠습니다.


어떤 개돼지들이 애국자 코스프레를 하는지 한 번 보겠습니다.


네이버 검색 결과 첫 화면에 뭐가 나오는지 말이죠.


잘 보세요.


(이게 너희들의 현실이다.)


우리.


개돼지는 되지 맙시다.


뭐, 되겠다고 한다면 제가 말릴 권한이나 자격은 없습니다.


어짜피 망할 운명의 반복되는 식민지 역사의 대한민국이라면 그 운명 대로 흘러가겠지요.


깨어있는 지성의 여성분들이 숨어서 눈치나 보고 소극적으로 행동하면, 여자와 아줌마를 이용한 이 정치권력의 선동질, 여론과 언론의 조작과 선동질은 해결될 수 없습니다.


당신들이 해결의 열쇠 입니다.


Written by Kavin.


역사는 반복된다.

정말 생각이 있다면, 여자 스스로 여성가족부 부터 해체 시켜라.

그게 애국이다. 유니클로 옷쪼가리 몇개 안사는게 애국이 아니고 말이다.


(야... 지들이 알아서 하겠지...)


나라 망해가기 일보직전이라고 신호를 주는거야.

지금 여기서 나라가 방황하면 그 미래는 끝이라는 신호 말이야.


물론, 선택은 너의 자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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