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잡담) 개인 투자자의 절규가 느껴지는 코아스템 주가 분석
주식 잡담 1 핫주식 종목 분석에 적을 껀덕지가 아닌 것 같아서 이렇게 주식 잡담에 적어 본다.저혼자 어떤 분의 네이버 종목 게시판 글을 보며 웃음을 터뜨렸다.웃어서는 안되는데, 웃어서 괜히 미안한 마음이 든다. 사진을 한 장 올려볼까? (코아스템 주주의 분노가 느껴지는 댓글이다. 도대체 코아스템 이라는 종목에 무슨 일이 있었길래 이런 분노의 욕설이 게시판에 올라왔을까?) 코아스템은 도대체 어떤 차트의 형태를 취하고 있길래, 이런 글이 올라올까?차트가 궁금하다. (코아스템은 2015년 중순 코스닥에 상장하여, 48500원을 찍은 뒤, 현재 주가는 9400원을 기록하고 있다. 과연 쓰레기라고 욕을 만한 차트이다.) 할 말을 잃게 만드는 차트다.이것이 주식시장의 현실이 아닐까? 코아스템의 재무분석을 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