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한 분산투자가들이 주식 시장에서 실패하고 사라지는 이유는?
안녕 안녕! 케빈입니다. 아마도, 벌써 시간이 10시가 넘었군요. 요즘 많이 더우시죠? 그런데 참 에어컨 틀기 힘드네요. 흐흐.전기세가 무서우니까요. 작년에 전기세 폭탄 맞았던 아픈 경험이 있던 저라서... 그래서 가급적 커피숍을 자주 애용하죠. 커피숍은 에어컨 빵빵하니까요! 커피숍에서는 저를 싫어하겠죠. 그래도 상관없어요. 흐흐. 철판 깔고 카페 죽돌이 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과도한 분산투자, 즉 백화점식 매매를 하는 투자가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우연히 주식 방송을 보다가, 자신의 백화점식 계좌를 보여주는 그냥 주식 방송인을 보았답니다. (전문가는 아닌듯했어요.)그런데, 그 계좌를 보여주는 것 까지는 별로 신경쓰지 않았는데, 그 방송을 보는 시청자들의 채팅에서 갑자기 신경이 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