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차트에서 캔들과 주가가 지지하는 것을 보고 매수해라? 기술적 분석과 현실적 문제점.
안녕하세요. 가을의 문턱 케빈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가을이에요! 낮에 좀 더 시원해지면 좋겠습니다. 저는 참고로, 봄의 전투력 70%, 여름 전투렬 20%, 가을 전투력 90%, 겨울 전투력 100% 랍니다. 겨울에 전투력이 상승하는 케빈이지요. 여름에는 저는 산송장입니다. 요즘 여름은 저를 정말 너무 힘들게 하네요. 이번 시간에는 주식 차트에서 흔히 말하는 "지지하면 보고 들어가라." 라는 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주식 차트를 분석하는 분들은 이런 표현을 자주 사용하시지요? 저도 참, 귀가 따갑게 인터넷이나 각종 방송에서 듣는 이야기 입니다. "지지하면....지지하면..." 그놈의 지지가 무엇인지 참... 답답해요. 과연 현실적으로 이 말이 활용가능성이 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