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경력 10년차도 손해 보고 실패하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케빈입니다.(요즘 너 글을 자주 안 올린다?) 아... 그냥 이런 저런 일들이 바쁘기도 하고 몸이 조금 안좋기도 해서....(그래도 올려야지.) 최선을 다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선천적으로 몸이 안좋은 것을 어찌 합니까?(핑계만 늘어가네...) 그래서, 오늘은 혹시 내일 피곤해서 글을 못 쓸까봐 새벽에 탐앤탐스에 와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스타벅스 매니아인 제가 말이죠... 이해해 주셔요+_+; 자. 사설은 그만하고, 최근에 주식 방송을 보면서 "아...저래서 주식 10년차도 망하는구나." 라는 것을 느낀점이 있어서 글을 적어 보려고 합니다. 재미있게들 보셔요!생각도 좀 하시고요! 1. 주식 10년차라고 감히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가? 주식 10년차들을 주변에서 매우 흔하게 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