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영 공장 및 케빈 소개
안녕하세요. 케빈이에요. 저는 인생을 저처럼 살아본 적이 없어요. 항상 연기하듯이 살았죠. 그렇다보니 하루 하루 지치기 마련이었어요. 한 번 밖에 나왔다가 들어오면, 사람들을 한 번 대하고 들어오면 지칠 뿐이었죠. 그래서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그냥 이 공간에서 만큼은 저 처럼 살아보고 싶어요. 옛날에 케빈은 12살 이라는 외화 드라마를 본 적이 있었어요. 그 드라마 속 주인공이 마치 저 처럼 느껴졌었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 여운을 잊지 못해요. 그래서 저를 케빈 아놀드라고 부르기로 했답니다. 인터넷에서요. 저는 원래 무척 밝은 사람이었는데... 세상이 저를 밝게 내버려 두지를 않네요... 그래서 이 블로그에서만큼은 아무 눈치 보지 않고 이전처럼 밝게 글을 쓸거에요. 저는 지금은 그리 장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