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중수 케빈의 솔직한 고백. "주식 하지 마라." - 주식 초보에게 조언..
주식에 대한 강의나 글을 적고 있지만, 나는 주식에 입문하려는 사람들에게 주식을 하지 말라고 말하고 싶다. 주식 투타를 시작한지 어느 덧 거의 3년이 다 되어가고 있다. 내가 작년 연말, 12월 31일에 이런 제목의 글을 주식과 사색에서 적었었다. "하루에 3시간씩 주식 공부 1년하고, 깨달은 것과 배운점. 그리고 경험담." http://kmisfactory.tistory.com/1004 난 조용히 깊은 생각을 하면서 커피를 마시면서 이 글을 썼었다. 이 때는 나는 이런 말을 적었다. "XX...답이 없다..." 라는 말을 말이다. 그리고 또 이런 글을 적었다. "하지 않아도 된다면 주식 투자 하지 마라..." 라고 말이다. 다시 한번 적는다. 주식... 하지 않아도 된다면 하지 말아라. 내가 해줄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