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경험담 38) 예약 매수 주문 실수. 또 뉴보텍 매수의 실수를 반복하는가.
주식 경험담 이야기 38 아 또 바보 같은 실수를 저질렀어요. 오늘 신나게 단타를 치고 있었는데... 그 종목 중에 웰크론이라는 종목이 있었거든요. 웰크론 종목에 들어가서 "개얍삽하게" 수익을 내고 나온 뒤 저의 주식 매매 중의 혼자만의 유행어를 읇조리고 만족을 하고 있었죠. "오케이 거기까지~" (케빈은 단타로 얍삽하게 치고 빠지며 수익을 내면 이 말을 혼자 내뱉는다.)(자신만만, 거만 케빈.) 그래서 오늘 뭐, 키이스트라는 물려 있는 종목이 급등을 하길래, 반매도를 하고, 그 반매도로 인해서 생긴 손실을 단타로 모두 매꾼 뒤, 만족스럽게 매매를 그만 하려고 했죠. 오늘은 날씨도 덥고 피곤하기도 해서, 그냥 컴퓨터를 켜놓고 좀 쉬려고 했답니다. 그래서 방을 나와서 설거지 몇개 하고 낮잠에 들려는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