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사퇴? 헌법재판관 후보 주식 고수 이유정 변호사. 당연한 일이다.
안녕하세요. 케빈입니다. 이유정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이야기를 한 주식 이슈에 적었던 이유는, "주식" 과 관련된 이야기이기 때문이지요. 제가 지난 글에서도 적었었지만, 말이 안됩니다. 관련 링크 : 여자 주식 고수 이유정 헌법 재판관? 한국의 워랜버핏? 주식 중수의 냉정한 자격 분석http://kmisfactory.tistory.com/702 매매 내역 자체가, 말이 안되는 매매라는 것이죠. 이유정 후보가 자진 사퇴를 한 것은 당연한 행동이고 올바른 행동입니다. 괜히 헌법재판관 노렸다가 혹만 더 붙힌 꼴이 되었네요. 이제 금감원 조사도 받아야할 테니까 말이죠. (청문회에서 권성동 청문회위원장에 주식 관련 질문을 받는 이유정 변호사. 표정과 말투 자체에서 이미, 그녀가 헌법재판관으로서 자질이 없음을 알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