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중수강의 미리 맛보기) 주식의 본질에 대한 고찰 편 中
안녕하세요. 케빈입니다. 날씨가 쌀쌀하네요. 음... 기온이 대략 13도 정도 되는데요. 저는 16도 정도가 좋아요. 13도는 좀 춥게 느껴지네요. 이번에 롱가디건을 하나 샀는데, 입기에는 좀 쌀쌀하군요. (옷도 사냐?) 네... 저는 맨날 똑같은 옷 종류만 사는 편이에요. 제가 옷을 사는데, 거의 돈을 투자하지 않거든요. 옷이란 소모품이라고 생각하니까 말이죠. 그런데 유일하게 돈을 좀 더 지불하고 사는 옷들이 있는데, 가디건, 가을용 울패딩 점퍼, 완전 두꺼운 파카.... 이런것들은 약간의 돈을 주고 사고 싶은 옷을 사요. 나머지 옷들은 그럼 어디서 사냐고요? 우리들의 홈플러스요. 흐흐흐. 홈플러스 참 좋아요. 그래서 저는 거의 모든 옷들이 홈플러스 브래드 랍니다..... 지금 커피숍에 와서 입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