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주식 투자자와 대화를 하며 배우다 - 4편
안녕하세요. 케빈입니다. 오늘은 토요일. 제가 주어진 남은 시간은 6시간? 이 시간 내에 제가 한 주 간 못써왔던 글들을 쫘라락 적어 보려고 합니다.(기억은 나냐?) 저는 메모해 두니까요.순간 순간의 기억들...생각들 말이죠..^^ 자 직장인들과의 대화에서 배우면서 스스로 다시 한 번 되새기게 되는 교훈들을 적어보겠습니다.마음을 리프레쉬 하는데, 직장인 주식 투자자들과 대화하는 것 만큼, 도움 되는 것이 없는 것 같아요. "호구를 보면서, 나는 호구가 되지 말아야지." 라는 것을 되새기게 되니까요.^^(너도 호구잖아...) 죄송합니다. 자! 이야기 시작! (다른 사람들에게 훈수를 두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 주식도 마찬가지이다. 다른 사람들에게 주식 분석이나 종목에 대한 훈수를 잘 두는 사람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