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권리는 누군가가 지켜주지 않는다.
나의 권리는 누군가가 지켜주지 않는다. Listening to the music "Like Wind" 난 항상 소극적으로 살았고, 내 자신에 대한 손해는 감수하면서 살았어. 누군가와 다투는 것도 싫었고, 언쟁을 높이는 것도 싫었거든. 그래서 항상 나는 2개를 내주고 1개를 받고는 했지. 그리고 그것이 마음 편하다고 생각했어. 세상이 이런 나를 알아줄 것이라고 생각했어. 내가 어떤 표현을 하지 않아도 말이야. 그런데 인생을 살아보니, 누구도 나의 권리와 나의 양보에 대해서는 관심 없다는 것을 알게 됬어. 나의 배려는 그들에게는 그냥 당연한 것일 뿐, 나의 배려를 고마워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됬어. 자신의 권리를 챙기지 못하면 그 사람은 그냥 바보라는 것도 알게되었지. 난 몰랐어. 그들이 나를 보면 알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