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인줄 알고 사는 놈들. 지하실 구경하게 될 겁니다." - 영화 "작전" 우박사 명언 - 24
안녕하세요. 케빈입니다. 우박사님은 짧은 시간 출연했지만, 워렌버핏 급의 명언을 남기셨는데요. 이제 슬슬 우박사가 주식 작전의 설거지를 위해서 노트북 세팅을 완료합니다. 황종구는 우박사가 "가라로 사자 주문" 을 넣는다는 말에 이렇게 말합니다. "하락장에서 허수 주문이라. 그거 만만치 않을텐데...?" 황종구는 약간 우박사를 못믿겠다는 듯, 비꼬면서 말합니다. 그러나 일명 "주식 살인마" 우박사는 전혀 문제 없다는 듯 여유를 부리며 이렇게 말합니다. "그래서 설거지가 작전의 꽃 아닙니까?" 작전의 꽃은 설거지? 여기서 주식 작전의 설거지의 뜻을 설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설거지란 우리가 식사를 하면 맨 마지막에 하는 일이죠? 즉, 식사의 완료를 나타낸다고 할 수 있죠. 설거지까지 딱 끝나야 식사가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