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코스피 주가 하락을 막는 방법. "문재인 정권 비판하기."

안녕하세요. 케빈입니다.

우리나라 코스피 지수가 폭락하고 있고, 코스닥 지수가 붕괴되고 있는 이 시점에서, 사실 어떤 종목이 좋다 나쁘다 할 것 도 없습니다.

리먼브라더스 사태 때 무슨 몇 개 종목이 나쁘거나, 차트가 나빠서 주가가 단체로 폭락하고 망했나요.

그냥 망하는 것이죠.

단체로 망할 때는 답이 없는 것 입니다.

다시 말해서, 주가가 "거시적으로 폭락할 때" 는 특정 종목에 대한 분석들이 통하지 않는 다는 것 입니다.

그냥 단체로 한강물 입수 입니다.

지금 우리나라 주식시장을 살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문재인 대통령의 정책에 반기를 드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자는 좌파에 반대하여 우파의 편에 서야 하느냐 라고 하시겠지만, 저는 좌파와 우파를 나누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럼 뭐냐?

좌파 싫어하면 제가 김대중 대통령을 역대 대통령 중 가장 좋아하는 사람으로 뽑겠어요?

당신들 기준이면 김대중 대통령도 좌파 아닙니까?

우파 시민 중 어떤 분들은 그 분을 심지어 핵대중 이라고도 하더군요.

(일본의 수출규제, 무역 보복 정책에 대해서 마치 우리나라는 아무 문제 없다는 식으로 언론을 도배 시키고 있다. 그런데 실상 그 현실을 까보니 뒤에서는 일본에게 계속 살려달라고 징징대는 한국꼴이라니... ... 그럼 애초에 준비도 안된 상태에서 왜 아베에게 강하게 나갔는가. 멋진척 하고 싶어서? 강해보이고 싶어서? 과거 이 한반도 국가들이 허세 떨다가 개작살 나온 수천년의 역사를 반복시키려 하는가.)

(자신감이 있으면 왜 협상을 시도해! 이 XXX아. 거북선 타고 전쟁 하자 그냥.)

워 워....

저는 좌파, 우파 그런 것 모르고, "문재인의 정책" 을 비판하는 겁니다.

문재인이라는 사람에 대한 인신상의 비난이 아닌, 그가 추구하고 있는 "정책에 대한 비판" 이라는 것이죠.

저는 문재인 대통령의 정책에 대해서 반대 합니다.

어쩌면 지난 경제 사회 칼럼이나, 주식 칼럼을 읽어오신 분들은 제가 계속 비판을 하고 있다는 것은 아시고 있을 겁니다.

이 분의 정책은 주식시장에 독 입니다.

전형적인 포퓰리즘의 모습을 보이고 있고 실적보다는 겉모습을 중요시 여기고 있습니다.

더 이상은 안됩니다.

이 분의 정책은 비판 받아야 마땅합니다.

뭐 한게 없어요.

아... 기업들 때려잡는 세무조사, 검찰조사는 이제는 뭐 셀 수도 없을 정도로 했죠.

무슨 누가 보면 자기가 암행어사인 줄 알겠습니다.

누가 암행어사하라고 문재인씨 뽑았습니까?

(암행어사하라고 뽑은 사람들 많을껄?)

뭐 그렇다면... 어쩔 수 없고...

 

 

개탄스러운 것은, 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위협이 될 만한 "반대 되는 인물이 없다." 라는 점 인데요.

아니 XX, 왜 이렇게 인물이 없는 겁니까.

아직 3년 남았습니다.

허접대기들은 다 치워버리고, 좀 제대로 된 사람, 한 명 준비해 두세요.

이건 아닙니다.

언제부터인가 나라가 기준이라는 것이 사라지고, 지금까지의 관습이나 관행이라는 것이 사라져서,

"미래를 예측하기가 어려운 상황"

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미래 예측 가능성이 어느정도 열려 있어야 미래를 위해서 어떻게 하겠다고 계획도 하고 준비도 하는데,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면서 부터 앞으로 이 나라가 어떻게 흘러갈지 종잡을 수가 없게 되었어요. 이것은 비단 경제 뿐만 아니라 각종 "정책" 들도 중구난방 방향성이 없고 했다가 취소 하는 등의 신뢰도가 전혀 없습니다. 

코스피 주가가 여기서 무너지고, 코스닥 주가가 여기서 무너지면 그야 말로 대재앙이고, 지옥 입니다.

우리는 최후의 마지노선 앞에 서 있다는 것이죠.

(지금 이 시점이 배수의 진을 쳐야할 시점이다. 더 이상의 주가 하락은 용납할 수가 없다. 무너지면 한강이다.)

(귀족노조인지, 전교조인지, 종북세력이든 뭔지 간에 주식판에 방해가 되는 것들을 박살내야할 시점이다.)

아직도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도가 50% 이상이라고 합니다.

그게 진짜인지 가짜인지, 이제는 믿을 수도 없어요. 하도 거짓말을 많이 해서.

이젠 뭐 아무것도 믿을 수 없는 혼란스러운 시대가 되었습니다.

왜 제 주변의 사람들은 거의 다 문재인 대통령을 좋아하지 않는데, 지지도는 50% 이상인지 정말 의아할 뿐입니다.

그러나 의아하실 필요 없습니다.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 여런조사 세부 스탯을 보시면, 왜 그런 수치가 나오는지 정상인이라면 아실 수 있을테니까요.

한 100명 조사해놓고 그걸 여론조사라고.

그냥 내가 길거리에 나가서 혼자 100명은 조사하겠습니다.

나라 말아먹기 전에, 스톱 시켜야 합니다.

1000만 주식 투자자들이 민노총인가 전교조인가 뭔가들 보다 더 무섭다는 것을 보여줄 때가 되었다고 봅니다.

빨간띠 둘러 매고 연봉 1억씩 받아 챙겨가면서 개폼 잡고 있는 꼴 계속 봐 줄겁니까.

주식 투자자들을 잡호구로 보는 반자유경제시장 적폐 세력에게 쓴 맛을 보여줘야 할 시기 입니다.

여론조사 지지도 따위는 믿지 마십시오.

어짜피 아무런 의미도 없습니다.

긴장하셔야 합니다.

제가 이렇게 까지 말씀드리는 이유는,

정말로 지금 이 코스피와 코스닥 지지선이 무너지면, 그 때는 겉잡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나기 때문 입니다.

그 때 가서 뒤늦은 눈물 흘리고....

그 때 가서 대통령 잘못 뽑았다느니, 

어떻게 대응 해야 하냐느니....

그런 소리 하지 마십시오.

지금 호되게 비판해주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비판 해줘야 합니다. 지금 제가 볼 때 이 분 무소불휘의 권력에 말 그대로 국뽕 한 사발 거하게 들이키신 것 같습니다.

권력이 좋죠. 그 맛 보면 초심이 사라지곤 하니까요.

각 부처 장관들 임명하는 꼴 보면 할 말이 없습니다.

이분이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이러는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그래서 막아야 한다는 겁니다.

Written by Kavin.

우리나라만 주가 폭락.

답 없어.

이건 그냥 무조건 문재인 대통령을 비판해야돼.

그냥 내비뒀다가는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국가"를 진짜로 만들 것 같아.

우리 뒤에는 한강이야.

여기서 무너지면 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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