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의 주식은 거품이었나? 주가 반토박, 개미들의 운명은?
안녕하십니까. 여러분의 케빈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한미약품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한미약품 정말 작년에 엄청난 돌풍을 일으켰던 종목인데요. 한미약품의 주주분들은 안녕히 계신가요? 주식에는 per 라는 것이 존재합니다. 사실, 한미약품 종목이 생겨나기 전까지, per 라는 것의 신뢰도가 상당히 높았었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이 한미약품이라는 종목의 급등으로 인해서 주식을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이런 말들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대화문의 샘플입니다. "한미약품은 너무 고평가야." "야. 무식한 소리하자마라. 제약주는 per랑 상관없어." "... ..." 이런 대화가 슬슬 생겨나기 시작했고, 이제는 제약주에서 per 를 논한다는 것이 무식한 소리가 되어버렸습니다. 사실 잘 찾아보면, 제약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