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9시 전쟁은 시작된다. 적이 누군지도 모르고 아군도 없다." - 영화 "작전" 주식 명언의 뜻-7
안녕! 안녕. 케빈입니다. 영화 작전에서 주인공 강현수는 이런 말을 합니다. "저녁 9시 전쟁은 시작된다." "따르르릉!" (적어도 강현수는 주식장 시작 1시간 전에는 일어나는 것을 알 수 있다.) 주식판은 9시에 땡 하면 시작이죠! 그리고 나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적이 누군지도 모르고 아군도 없다." 참 이말에 공감이 됩니다. 우리는 컴퓨터 화면으로 매매를 하고 있죠. 본래 상거래라는 것은 대상을 직접 만나거나 얼굴은 보기 마련인데, 주식판의 상거래에서는 우리가 누구에게 파는지, 누구에게서 사는지 조차 알 수가 없습니다. 적이 누구인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아군 또한 누가 될지도 모릅니다. "주식판에서는 아군도 적군도 없다. 아무것도 없다. 오직 나만 믿을 수 있다!" 이 말의 뜻은, "주식판에 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