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 대통령이 된 후로 주식시장이 하루라도 맘 편할 날이 없다.
금요일, 또 이슈가 터졌다. 어제 금요일 장이 끝나고 중미 무역전쟁, 트럼프와 시진핑의 맞대결이 다시 펼쳐졌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소미아를 파기하고 일본과 원수가 되기로 하였으며, 전세계 주식시장은 R의 공포로 인해서 불안감이 조성되고 있다. 북한은 미사일을 쏘아 대고, 국내는 불매운동 한다고 하루 종일 설쳐대며, 법무부장관 자리에는 스카이캐슬의 입시 코디네이터급의 조국 이라는 키 크고 잘생긴 테리우스를 앉히려고 하고 있다. 러시아는 우리나라 영공을 침범했으며, 중국은 사드보복으로 우리나라 기업들이 진출하지 못하도록 보이지 않게 보복을 계속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트럼프의 요구에 따라 한미 방위비 8조원을 지불하기로 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수사는 잠잠해질만 하면 압수수색한다고 뉴스에 나오고, 이재용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