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 반 아베 광화문 촛불 집회에 참석하자! "겁 먹은 개가 크게 짖는다."
안녕하세요. 케빈입니다. 역시나, 아니나 다를까 또 시작 되었습니다. 바로 "촛불집회" 말입니다. 언제부터 이 촛불집회, 광화문 집회, 광화문 점거는 우리나라의 하나의 "습관" 이 되어 버렸습니다. 끄떡하면 광장으로 뛰쳐나와서 시위하고, 분노를 표출 하죠. 자.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왜 광화문에 나와서 저렇게까지 반일 운동을 해야할까?" 라고 말 입니다. 속된 말로, 자신 있으면 그냥 있으면 되는 것이죠. 온갖, 언론과 뉴스들은 앞 다투어 이렇게 보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일본이 겁 먹고 있다." "일본이 벌벌 떨고 있다." "일본이 긴장하고 있다." 라고 말이죠. 쫄리는 쪽은 일본이고, 불리한 쪽은 일본이라고 온갖 미디어 매체에서 떠들어 대며, "유니클로 불매 운동!" "....그냥 아 몰랑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