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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칼럼 소개해 드려요.^^

category 카테고리 없음 2016. 8. 27. 21:02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케빈입니다.

 

주식 칼럼의 글을 많이 읽으시는 것 같아 아무래도 주식 칼럼에 대해서 소개를 해드려야 할 것 같아서 이렇게 소개글을 올립니다.

 

케빈의 주식 칼럼은,

 

1. 핫 주식 이슈

2. 핫 추천 주식

 

으로 나뉘는 데요.

 

핫 주식 이슈 같은 경우는 요즘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계신 주식 종목에 대한 각종 이야기와 분석을 하는 공간이라고 보시면 되요. 예를 들어 제가 최근에 중국원양자원의 글을 많이 올리잖아요? 즉 중국원양자원에 관한 여러분의 관심이 많기 때문에 중국원양자원 글을 올리는 것이고요.

 

그런데, 제가 일단 올리고 나서 별 말 없이 그 종목에 대해서 글을 올리지 않는 경우가 있어요.

 

자 이것이 핵심인데,

 

제가 중국원양자원에 대한 글을 올리다가 중간에 올리지 않는 이유는,

 

"특별한 상황이 발생되지 않았다."

 

라는 것을 의미해요. 즉, 중국원양자원을 무의미하게 매일 매일 분석할 필요 없다는 뜻이지요.

 

주식에서는 맥점이라는 것이 있어요. 다시 말해서, 대응을 해야할 구간과 그냥 무시해도 되는 구간이 있다는 뜻이지요.

 

괜히 똑같은 말을 반복하면서 글을 올리고 싶지 않기 때문에, 중요한 포인트에서만 글을 올리는 것이에요.

 

예를 들어, 제가 영진약품도 글을 한 번 적고 올리지 않잖아요?

 

저는 이미 앞선 분석에서 이미 영진약품에 대해서 큰 대응 방책까지 다 적어드렸죠? 그런데, 무의미하게 매일 매일 글을 적을 필요는 없다는 뜻이에요. 이미 큰 그림은 제가 생각하는 그림 내에서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죠. 만약 제가 분석한 내용을 이탈하는 방향이 나온다면, 그곳에서 또 하나의 맥점으로 글을 올리겠지요?

 

맥점 맥점에서만 핫 주식 이슈에서는 글을 올린다고 보시면 되요. (이해가 되시죠?^^)

 

핫 추천 주식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제가 최근에 넥슨지티를 추천드리고 아무 말도 안하고 있잖아요. 즉 아무런 대응구간도 아니라는 소리에요. 그냥 가만히 있어도 된다는 뜻이지요.

 

핫 추천 주식 같은 경우도 맥점에서만 글을 올립니다. 만약 해당 종목에 대한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혹시 새로운 글들이 업데이트 되었나만 확인하셔도 되겠지요.

(케빈은 글을 적을 때 소신 껏 그리고 진중하게 적는다고요. 하나 대충 적고 나서 다음에 외면하지 않아요.)

 

아시겠죠?

 

일부러 설명을 드린거에요.

혹시, 글들이 단일적이지 않을까 생각하실까봐요.

 

아무튼 참고 하시면 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행복하세요~

 

이상 케빈이었스빈다.

 

 

주식 칼럼 카테고리는 해당 종목의 맥점에서만 글을 올린다구.

그러니까 쓸데 없이 같은 글을 반복해서 올리지 않아.

만약 해당 종목을 가지고 있다면

케빈이 업데이트 하나 않하나 보면 되겠지?

아무튼 참고하라고?

 

여러분의 공감클릭과 댓글이 제게 큰 힘이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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