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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의 음악 이야기란?

category 카테고리 없음 2016. 8. 15. 12:55

안녕하세요. 케빈이에요.

 

즐거운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제가 "케빈의 음악 이야기" 라는 카테고리를 하나 만들었는데요.

 

음악도 링크하면 좋겠지만 여러분들도 매우 잘 아시다시피 이제는 음악을 링크 하는 것 조차 불법이니까요. 저작권으로 마음만 먹으면 싸그리 소송을 거는 시대가 왔기 때문에, 노래 제목이나 가사 또는 노래에 대한 설명이나 저의 추억 같은 것을 적으면서 노래를 추천하려고 해요.

 


또한 가수들에 대한 가창력 분석과 노래를 잘하는 방법등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눠요.~


음...

 

일단 제가 추천하는 음악들은 한 두번 들은 노래들이 아니라

엄청 많이 들어봤던 노래들이에요. 적어도 제 인생에서 수백번 이상은 들었던 노래들이죠.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떤 음악을 듣고 싶은데, 들을만한 노래가 없는거에요. 추천된 노래들은 거의 다 좀... 마음에 안들고, 멜론에서 추천하는 음악들도 마찬가지고요.

 

그래서 제가 10년 동안 들어온 노래들 위주로 추천드릴까 해요.

 

여러분들도 한 번 추천음악을 음악사이트에서 검색해서 들어보셨으면 하네요.

음악을 링크로 틀 수 없는 것은 정말...너무 하다고 생각하네요.

결국 음악도 상업성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말로는 예술이라고 하지만. 후후.

 

세상이 다 그렇죠...

 

무슨 고상하고 특이한 취향이 아니에요.

 

전 그냥 일반 흙수저 감성입니다. 분위기 있는 노래들을 좋아하고,

약간 성의를 들여서 만든 노래를 좋아해요. 대충 EDM 깔아 놓은 듯한 노래나

너무 고상하고 멋진 척 하는 노래는 싫어 한답니다.

 

무엇인가 진실성이 있는 노래들을 좋아해요.

 

그냥 한 번 찾아서 검색해보세요.^^

"아~~ 이노래?" 그런 노래들도 있겠죠?

 

항상 건강하세요.

 

(사실 추천해드리기도 아까운 노래들이 많아요~ 나만 들을려고 했는데. 흐흐)

 

난 항상 블로깅을 하면서 음악을 들어.

너희는 무슨 음악을 듣니?

난 한 번 좋아하면 엄청 오래 들어.^^

여러분의 공감 클릭과 댓글이 제게 큰 힘이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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